겸손
나를 낮추면
세상이 나를 높어주고
나를 높이면
세상이 나를 낮춥니다
깨달음의 정상에 올랐을 때
비로소 알게 됩니다
그 정상이 낮아지면
원래부터가 내 이웃과
똑같은 눈높이였다는 것을
-혜민 두 손 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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