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21일] 늘 푸른 대학 탁구 교실
지난주엔 직업상 행사가 있어 늘 푸른 탁구 교실에 결석했다
5월 가정의 달이라 그런지 어르신들의 표정이 밝고 건강해 보이신다.
서울의 공기가 안 좋아 숨쉬기는 좀 안 좋으나 계절은 1년 중 가장 활동하기 좋은 달이다
미세먼지 때문에 마스크를 한다 해도 완벽하지 않으면 덥고 미세먼지 방지는 안 되고
감기 걸리기 딱 좋은 느낌이다.
그렇지 않아도 아침저녁 온도 차가 심한데 환절기 건강에 유의하시고
실내에서 하는 운동 탁구나 열심히 치시고 심신 단련하시어 만수무강 지키세요~
오늘은 지난주 결석으로 시간을 좀 여유 있게 3~40분 연장 수업을 했다
힘들고 체력이 고갈되어 나이는 못 속인다는 말 실감하는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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