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누구에게
사람이 사람을 벌을 하고
누가 누구를 벌을 할 수 있을까?
벌을 할 수 있는 자 누구이고?
누가 누굴 벌을 한다는 것인가?
과연 벌은 할 수있는 것인가?
배가 고파서 빵을 훔처 먹었다고
누가 돌을 던질 수 있단 말인가?
자식키우는 부모는 남의 말을 할 수 없다는 옛말
참 가슴에 와닿는 말이다
인간으로 태어나 내 자존감 지키고
법이 있다는 자체를 부끄럽게 여기며 생각하고 사는
그날을 꿈꾸며
갑과 을에 관계란?= 없다 정답은 없다 (약자와 강자= 없다. 세상은 바뀐다. 돌고 도는 게 세상이다.
'감사합니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9년 2월 18일 오전 12:46 (도전) (0) | 2019.02.18 |
---|---|
긍정의 마음으로 (0) | 2019.02.12 |
[2019년 2월 2일] 감사함과 고마움은 언제 우러나오는 걸까? (0) | 2019.02.02 |
2019년 1월 26일 오전 02:34 (0) | 2019.01.26 |
2019년 1월 23일 오후 11:50 (0) | 2019.0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