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 14일] 늘 푸른 대학 탁구교실 풍경[8회]
오늘 수업은 기초 과정인 기본 포핸드 스윙을 했다 이곳 학생의 평균 나이는 73.5세이다. 최연소 만 65세 최고령 만 87세
탁구장 장소는 중 하급 수준 마룻바닥은 세멘트 콘크리트 학생들의 복장은 예쁜 스카프에 그냥 간편 복장 개인 라켓은 몇 명만(한, 두명) 제대로 갖춰진 게 없는 열악한 환경이다.
잠시 모여서 즐겁게 운동하시고 숨 쉬며 움직임에 감사하며 공을 맞춘다는 것에 자신감을 갖으시고 안전한 탁구, 행복한 탁구, 즐거운 탁구가 되시길 빕니다. 항상 건강한 웃음 잃지 마시고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2015년 4월 12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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