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행복을 찾아가는 방법
행복은 누가 가져다주는 게 아니라 내가 만들어 가는 것이고
내 맘에 있다는데 맞는 말이다
그때그때 더는 바라지 말고 부족하면 부족한 대로
넘치면 넘치는 대로 있는 그대로 받아주면 된다.
상대가 내 생각에 못 미친다고 서운해한다는 건
내가 부족하다는 증거다
내 생각에 못 미친다고 실망한다면 그 또한 배려가 부족한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그 나름에 용량이 있는 까닭에 그만큼만 봐 주면 되는 것이다.
작은 일에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이지 말고
상대방을 배려하고 이해한다면 더는 오해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지난 일에 너무 지나친 관심은 오히려 나를 불편하게 만든다
지난 시기에 그 어떤 나쁜 일이 행여 있었다 하더라도 지금에 와서 뒤 뉘인 다는 건
그 또한 나를 괴롭히는 일이다.
그땐 그 상황에 상대방도 최선이었을 테니까.
사람은 적당히 버릴 줄도, 놓을 줄도 알고
비울 줄도 잊을 줄도 알아야 행복하답니다.
행복은 누가 주는 게 아니라 내가 만들어 가는 것이라는 걸 뒤 뉘이며
오늘도 이렇게 나만의 행복 찾아가는 기도를 합니다..
감사와 고마움
겸손과 성실함이 실과 바늘처럼 늘 몸에 배어 행동으로 옮기는 삶이 되길 바라며.
=2014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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