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줄을 친다*
글/조
한 발 두 발 조심스럽게 내 딛으며
두려움보다 보이지 않는 그 무엇을 찾아 겁 없이 들이대는 갓 태어난 들고양이처럼
살금살금 조심조심 낯 선 미지 세계에 오늘도 꿈에 줄을 친다.
[20121012]
*높은 가을을 보며 나쁜 생각 나쁜 마음은 높은 가을 하늘에 멀리 날려보내고 좋은 생각 좋은 마음만 가슴에 듬뿍 담는 넉넉한 하루 되세요.^^*
|
'[나의 이야기] > 나의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높은 곳에서(관악산 완주를 기쁨으로..//사당에서 연주대까지) (0) | 2012.10.22 |
---|---|
살아가는 힘 (0) | 2012.10.17 |
사랑하는 친구 (0) | 2012.10.04 |
엄마는 안 되는 게 없는 사람 (0) | 2012.10.01 |
엄마가 만들어 준 밥상 (0) | 2012.1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