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고의 풍수지리 터 (재운) [펌] [옮긴글]
글:진호
오늘은 심심한 관계로
이땅의 맥의 흐름 그중 재복의 기운이 흐르는 곳을
위성사진을 살펴보면서 검토해 봤삼
누가 뭐래도 역시 최고의 명당은 한남동 이건희 회장댁
둘째는 공주 장기면 당암리
셋째로는 평택시 현덕면 신왕리
그리고 재운이 어느정도는 되지만 흩어지는 곳으로는 광장동 아차산 입구
부여 임천면 경남 밀양 삼랑진 등이 있는데.....
이중 부여 임천면의 경우 재운은 있으나 변괴와 횡액 사고수가 빈번하니
괴로울 것이며
삼랑진은 일제때 지세를 죄다 버려놔서 기운이 쇠잔하고
아차산은 결실을 맺지 못하는 지역이라 할수 있음
이와는 별개로
양기의 지세는 아니나 음수지세로
으뜸으로 치는곳이 하남시 검단산 기슭 그러니까 현대 정주영 회장 묘소이였는데....
도로가 뚫리면서 혈을 꽤뚫는 바람에 기가 흩어지고 말았음
사실 그 자리보다 더 좋은곳이 좀더 안쪽 광주 방향 검단산의 가슴 부분이 있지만
그곳은 민가 마을이 인접하고 死子의 터가 아님
두번째의 음수지세로는 위에 언급한 부여 임천면의 강건너 익산시 웅포면 대붕암리가 있는데....
이곳이 가히 명당이라......
제왕의 기운과 재운과 명성이 함께 어우러진 흔치 않은 명당이나
음수지세라 맞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크게 해악한 지역
역운의 기재가 거해야만 운이 열리는 곳
그리고 백두대간에서 한라산으로 이어지는 맥을 살펴보니....
거참....왜정때 저수지 공사로 망쳐논 명당이 꽤 되더라는......
그리고 평창동 성북동은 사실....재운 보다는 다른쪽 기운으로 명당인데....
다만, 구기터널 입구 우측으로는 龜福이 있어 조상의 음복이 있는 사람은
거부가 될수 있는곳....
어쨋든....
산 사람이 기거해야할 명당 자리에
웬 묘자리를 만드는지.....
어김없이 명당자리에는 돈깨나 있는 집안의 묘인듯한 분묘가 몇기 있는데....
산사람이 살아야할 명당과 죽은자가 기거할 명당은 전혀 다른것인데....쯧.....
마지막으로 현대 정주영 회장의 묘자리는
산너머 북쪽에 마련해야 했는데....살아있는 사람의 자리에 묘를 쓴데다가
혈마저 관통당했으니....거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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