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곡리 [閤谷里, Hapgok-ri]
북쪽에는 금천이 흐르고, 대부분 낮은 구릉과 평지이다. 합하소류지가 있다.
백제시대에는 가림군(加林郡), 신라시대에는 가림군(嘉林郡), 고려시대에는 임천군에 속하였다.
조선시대에는 임천군 북변면의 지역이었는데,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때에 합하리(閤下里), 상곡
리, 역리 일부와 홍산군 남면 미동리 일부를 병합하여 합하와 상곡의 이름을 따서 합곡리라하고
부여군 장암면에 편입하였다.
자연마을로는 내합, 유촌(역리, 역말)등이 있다. 내합은 안쪽에 있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유촌은 조선시대 때 이인도찰방에 딸린 영유역이 있었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부여군 반설치조례에 의한 우리동네 현황
장암면 합곡리 합곡1리(합하) 제1반 안뜸
〃 〃 〃 제2반 큰합하골
〃 〃 〃 제3반 밧뜸
〃 〃 〃 제4반 오골
장암면 합곡리 합곡2리(상곡) 제1반 두집매
〃 〃 〃 제2반 상곡
〃 〃 〃 제3반 당골
〃 〃 〃 제4반 중뜸
〃 〃 〃 제5반 음지뜸
장암면 합곡리 합곡3리(역말) 제1반 쇠머리
〃 〃 〃 제2반 위뜸
〃 〃 〃 제3반 아랫뜸
〃 〃 〃 제4반 점뜸
'[부여군정(고향)소식] > 부여군 지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상곡-위성사진 (0) | 2010.02.10 |
---|---|
합하-위성사진 (0) | 2010.02.10 |
장암면(長岩面) (0) | 2010.02.10 |
부여군(扶餘郡) (0) | 2010.02.10 |
성안공 상진 묘역 (成安公 尙震 墓域) 지 정 번 호 :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제60호 (0) | 2010.0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