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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정(고향)소식]/심장같은 친구얘기

[2012년1월3일]동대문 설렁탕 집에서

by 팬홀더/자운영(시적성) 2012. 1. 3.

친구가 좋다

 

신년을 맞아 친구들이 모였다. 모두 반갑고 기쁘다. 이렇게 건강하게 만날 기회를 줘서 감사하고 행복하다.

동무가 좋다.

친구가 좋다.

그냥 좋다.  

마냥 좋다.

좋다! 좋다! 정말 좋다.

친구가

나는 정말로 좋다.

좋다! 좋다!

친구가 좋다

정말로 참 좋다. 눈물이 나게 반갑고 좋다. 나는 친구가 있어 참 행복하다. 고마운 친구가 있다는 것에 감사하고 살맛이 난다.

가끔 안부를 전할 수 있는 친구가 있어 참 다행이다. 만나면 만날수록 예쁘다.

친구를 만나면 기뻐서 주체를 못하겠다. 터무니 없이 좋아한다.^^* 푼수 성란이가.  =20120103=

 

 

 

 

 

*먹지 못하는 술잔을 부딫치며 보라보~!"  건강과 행복과 소망을 위하여 높이 높이 9988234 파이팅~!! 얏 호

 

 

 

 

 

 

 

 

 

                       *ㅋㅋㅋㅎㅎㅎ올해는 무조건 행복하자.!

                     *요로케 허라구~~~~~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 보습은 어떨까??......ㅋㅋㅋㅋㅋ

 

                         *이쁘게 찍어줘~잉~~~~

                       *나만 얼굴이 크게 나와서 싫어~~~~~ㅎㅎㅎ

 

 

                         * 이제 눈이 안보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