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말은
글/혜민스님
아무리 서운해도 참을수 있으면
마지막 말은 절대로 하지 말자
그 마지막 말이 좋았던 시절의 추억을
모두 불태워 버릴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람은 변했어도 아님 상황이 달라졌어도
추억은 그래도 남겨야 되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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