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괜 찮습니다
아무리 세상이 힘들고 괴롭다 해도
내가 의지 할 수 있는 부모 형제가 있어 행복합니다.
나는 괜찮습니다
편안히 쉴 수 있는 안식처가 있고
건강하고 편안히 숨을 쉴 수 있어 행복합니다.
나는 괜찮습니다
아무리 큰 시련이 온다 해도
의지가 되고 힘이 되는
친구가 있고 가족이 있어 괜찮습니다.
나는 괜찮습니다
믿어주는 친구가 있고 ....
'[나의 이야기] > 나의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블로그 방문에 감사를 드리며 (0) | 2011.08.12 |
---|---|
이제는 비 좀 그만 (0) | 2011.08.12 |
싶으면 (0) | 2011.08.03 |
물 폭탄 맞은 서울(2011년7월27일) (0) | 2011.07.27 |
길 (0) | 2011.07.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