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재건축 아파트시세 이대로 얼마나 갈까?? 괜찮을까..???

잠실재건축 아파트시세 이대로  얼마나 갈까?? 괜찮을까..???

 

어제 경제 신문에 서초동 반포재건축 아파트 분양가격이 3.3제곱미터에(1평)

삼천오백만원에 분양을 한다고 한다.

지금 33평형(109제곱미터)시세가 13억이라고 한다.

 

그러면 잠실은 많이 저평가 돼있는거 아닌가 ..????

그래서 잠실은 아파트 세일중이라고 누군가가 말했었다 .

잠실입성을 기다렸던분은 지금이 기회라고 몇일전에도 얘기했지만 . 확실한 기회인 것임에는 틀림없는것 같다..

33평형시세가 잠실1,2단지는 저층85,000만원~남향10억~한강조망11억이다.

잠실은 지하철2호선 2014년도 9호선 (종합운동장환승)이 되고 잠실역주변에

시외고속버스가 많이있다.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잠실종합운동장을 리모델링한다는 애기도 있고.

강북하고 잠실연결하는 다리도 건설한다고도 한다.

그리고 제일 빅소식은 롯데112층 빌딩을 성공적으로 올릴수있다면 그것또한 서울 아니한국 코리아의 상징물이 될것이다.

그런 서울코리아에 랜드마크 상징물이 내집옆에 있다는것 또한 행운이고 명품도시라고 생각한다.

그런동네에 내가 함께 살고있다고 생각하면 기쁨과 희망이 앞선다.

  

잠실은 86아시안게임과 88서울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치룬 세계적인 도시다.

이런점을 감한하면 잠실의 아파트값은 ????글세요

제 생각은 많이 저평가 되지않았나 쉽구요.

구입을 희망하셨던 매수자는 지금도 늦지않았다 라고 확실하게 얘기하고 싶네요.

 

요즘 아파트구입하러 오시는  고객이 옛날하고 패턴이 많이 바꼈다.

예전에는 투기목적이 많았고 자녀들 명의로 하나씩 부모님이 욕심을 내고  해주었다.

어른들이 고생하면서도 자녀만큼은 집사는데 어려움없이 하겠다는 위주였다.

그러나 요즘 젊은이들은 그런생각을 안하는것 같다. 

의외로  부모님의지를 안하고 자립을 할려는 젊은이들이 많다것에 

고맙고 그런 모습들이 이쁘다...^^*

"이런 현실들이 세상사는 아름다운 모습이 아닌가요"

   

그리고 투기보다는 실거주 위주이고 젊은신혼 초,중고 학생을 둔 학부모님이 자녀의교육을 위해

잠실을 생각하시는 분이 많다는것 입니다.(학군이 ...??) 

 

어린자녀를 두신 젊은 부모님들 자녀를위해 한석봉엄마가 되심은 어떠신지요..?

자녀한테 고기를 잡아주는것 보다 잡는법을 가르켜 주는 현명한 부모님이 되시기를 .....

 

더워저가는 여름날 건강도 잘~챙기시고 재테크도 잘~체크하세요..^^*

 

                                                            2008년 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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