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신도시 개발계획이 이달 확정된다. 이에따라 분양물량의 임대비율, 교통대책 등이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2월중 구체적인 개발계획을 확정지을 계획이다. 제2양재대로 신설, 송파신도시-과천간, 송파신도시-동대문운동장간 급행 간선철도 건설 등이 추진된다. 복정역~동대문운동장 구간을 제시한 바 있다. 4만9000여가구가 들어서며 2009년 9월에 첫 분양에 들어가게 된다. 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실시계획 발표때 최종 확정할 예정"이라며 말했다. 임대주택으로 공급해야 한다. "이달중 개발계획에 이어 오는 6월쯤 실시계획을 확정지을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급행철도 노선으로 자기부상열차 건설을 제안했다. 한남대교, 용산을 잇는 자기부상철도가 2010년 착공해 송파신도시 입주초기인 2013년 완공한다. 정부와 서울시가 공동부담하는 내용이다. 송파신도시와 연계해 자기부상열차를 건설하는게 어떻겠냐는 제안을 했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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