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퍼온글]**1336

빛나는 나 빛나는 나 꿈을 꾼다는 것은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움직이는 것'이다. 그러므로 꿈은 '명사'가 아니라 '동사'다. 나를 움직이면 그만큼 꿈에 점점 다가가게 되는 것이다. 그러니 움직이자. 빛나는 나와 만나는 날이 언젠가 반드시 올 것이다. - 이동진의《당신은 도전자입니까》중에서 - .. 2015. 3. 3.
시골 강아지 시골 강아지 옛날 시골의 애 키우는 집에서 아기가 똥을 싸면 문을 열고 강아지를 불렀다. 그러면 개는 쏜살같이 달려와 아기똥을 싹싹 핥아 깨끗이 치워주고 간다. 어떤 사람이라도 자기 입 속으로 들어가는 자연의 자양분을 100% 제 것으로 독차지하지 않고 그 중 3분의 1만 쓰고 나머지 3.. 2015. 2. 17.
사랑해요 엄마 사랑해요 엄마 가슴에 흐르는 사랑을 막고 있었다면 흐르게 하십시오. 상처를 드렸다면 진심을 다해 용서를 구하십시오. 마음속으로 해도 됩니다. 그저 나를 낳아주신 것만으로 존중하고 사랑할 수 있게 되기까지 용서를 빌고 화해하십시오. - 송희의《사랑한다 아가야》중에서 - * 결혼.. 2015. 2. 8.
모든 순간에 잘 살아야 한다 모든 순간에 잘 살아야 한다 우리는 살아 있는 모든 순간에 잘 살아야 한다. 디오게네스도 비슷한 이야기를 했다. 누군가 그에게 '이제 나이가 들었으니 쉬어야 하지 않겠느냐'고 했을 때 이렇게 답했다고 한다. "내가 달리기를 하고 있는데 결승점에 다가간다고 달리기를 멈추어야 할까?".. 2015. 2.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