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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정(고향)소식]/[재경]유경회화보191

그날 그자리 그분위.... **회장님 회장님 우리 조남욱 회장님 주선하시고 시간 약속   향우님들께 전화하시랴 광고하시랴 한 명이라도 더 참석   할 수 있도록 무던히 애쓰신 회장님 고맙습니다....^^   회장님 덕분에 유경회라는 역말 모임이 발족이 되고 처음   모이는지라 많은 사람은 모이지 않았지만 그래도 모임 사람들이   모두 흐뭇해하고 만족해하는 모습이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회장님 말씀처럼 첫술에 배부르랴 차차 모임을 하다 보면   앞으로 더 활성화가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모두가 좋아하고 그러다 보면 광고는 자연히 될 것이고   우리 모두가 노력을 해야겠지요.   몇 명만 한다고 해서 되는 것은 아니고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한다면 꿈은 이뤄 질거라   믿습니다.... 우리 역.. 2008. 4. 18.
향우회 사진[2] 합곡초등학교 동문에서 가져온 사진입니다.. 우리 동네 역말을 너무 아름답고 예쁘게 담아놓아서... 옛날의 고운 추억들을 기억하면서..^^  눈 덮인 역말동네 겨울 추억을....^^*  **회장님 회장님 우리 조남욱 회장님 주선하시고 시간 약속   향우님들께 전화하시랴 광고하시랴 한 명이라도 더 참석   할 수 있도록 무던히 애쓰신 회장님 고맙습니다....^^   회장님 덕분에 유경회라는 역말 모임이 발족이 되고 처음   모이는지라 많은 사람은 모이지 않았지만 그래도 모임 사람들이   모두 흐뭇해하고 만족해하는 모습이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회장님 말씀처럼 첫술에 배부르랴 차차 모임을 하다 보면   앞으로 더 활성화가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모두가 좋아하고 그러다 보면 광고는 자연히 될 것이.. 2008. 4. 15.
그리운 고향의 얼굴들 그리운얼굴이 한자리에 **합곡초등학교에서 가져온 사진입니다.. 2008. 4. 15.
유촌 향우회 사진[1] 2008/4/11 합곡초등학교 동문에서 가져온 사진입니다..^^   [어릴 적 코 흘리며 뛰놀던 그곳, 농사일이 다 끝나면 초가지붕 겨우살이 준비하느라 마지막 일손이 바쁘던 늦가을,  동네 사람들 모여 품앗이로  볏짚 영을 엮어서  그해 겨울 따뜻하고 일 년을 걱정 없이 지내라고 상투처럼 지붕 올리고,     엄마는 부엌에서 점심거리에 반찬 걱정하시던 그 옛날 그때가 그립고 그립습니다,     지금은 고향이 많이 변해 버리고 낮이 설다  집 모양도 바뀌고 사람도 바뀌고 옆집 울타리마저도 바뀌었다 ,   그래도 나는 고향 역말이 좋다.  객지에서는 아무리 사이좋게 지낸다 해도 옆 사람에게 깊은 정도 못주고,  그저 어정쩡하게 깊은 얘기는 못하고 지낸다, 고향이 그리워 어쩌다 들리면 모두가 낯설고 친인척도 없고 연고가 없어 .. 2008. 4.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