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맘대로 즐거운코너]/코믹 오락 웃음70 소~나타 : 2008. 8. 6. 춤바람 난 우리의 아줌니^-^ 춤바람 난 우리의 못난 아줌마 카바레에 갔는데 제비가 곁에 오질 않았다. 그러자 끈끈한 목소리로 슬쩍 한 마디를 흘렸다. "나 집이 5채인데 요즘 안 팔려서" 그 말에 혹한 순진한 제비 한 마리가 그 날 밤에 아줌마에게 멋진 서비스를 했다. 다음 날 아침 제비는 아줌마한테, "집이 5채라는데 구경이나 .. 2008. 7. 24. ㅋ옥에 티...ㅎㅎㅎㅎㅎㅎ 웃어 봅시다..ㅎㅎㅎ 4000m도보로 4분이면 간다? 우린 우찌라구? . . . 도로변에서 성행위?를 하는가 부지 ?? 어디로 가라는 말인지? 모두 못가게 해놓고, 다행하게도 대한민국은 아닌가부네 . . . 당시에 무전기가 있었나? . . . ㅡ.ㅡ;; 야! 저 시대부터 점보 비행기가 있었는가벼~ 장금이도 부탄까스로 음식.. 2008. 7. 21. 벗어 보지!!! 벗어 보지!! 옛날 옛적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에... 한양 어디쯤에 선비 한 사람이 살았데요. 그는 자기가 다니는 절의 큰스님을 지극히 존경했더랬답니다. 어느날... 그는 부인에게 절에 가서 그 큰스님을 한번 찾아뵙고 오라고 일렀드랬습니다. 자기가 무슨 대단한 사람이나 되는 양 설치고 다니는 그.. 2008. 7. 16.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