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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나의이야기

性格들 대단하십니다.......

by 팬홀더/자운영(시적성) 2007. 8. 9.

성격들이 대단하십니다

 

성격들 대단하십니다

부모 형제 성격이 제 각각이다

어쩜 이렇게 성격에 힘이 들어있는지 ㅠㅠ

 

다들 자기주장이 뚜렷하다. 절대 굽힐 줄 모른다.

상대방의 議見을 존중할 줄 모르고 내주장이 너무 강하다.

 

내 생각을 관철시키려는 의도 가지 나치게 강하다.

이야기 중에 議事 衝突(의사 충돌)이  자주 잃어 난다 養補가 없다.

 

결국은 서로 피곤하다 서로 피해의식을 느끼며 매사를 만족 못하고 불만이 많다.

나 말고 어느 누구 아무도 나 아니면  안 된다는 식의 나만의 방식 

 

네 편 내편, 편 가르기 이중인격자 남이 하면 의심하고 못 믿고

자신의 맘도 못 다스리면서 남을 탓하며 핑계로 일삼는다(내로남불)

 

항상 앞에서 "모두 나를 따르라"는 식에 생활방식 고마움과 감사를 모르는 독불장군식의 아집

 "배려"라는 단어는 낮선 남의 나라 말

상대에 대한 배려가 결여된 독선적인 성격의 인물들. "무섭다"

 

세상은 혼자 사는 것도 아니고 서로 상부상조하며 공존하는 것이 세상사 인생사인데, "아쉽다"모든 것이.....

무엇이 부족한 것이고 무엇이 모자라는 것인지를 아는지 모르는지....???

"함께" "같이"라는 단어는 아는지? 참 적응하기 힘들다 ㅠㅠ

 

오늘의 명언

"넓은 마음을 갖고 살아라"

"내 탓이오" 매사 나로 인해

 

 

 

  2007.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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