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11~!3일]친구들 힐링캠프 떠나다 (나를 대천에 맡긴다)
*오랜만에 달팽이 아줌니들 나들이입니다. 2박 3일 대천 해수욕장이 제대로 견디고 붙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바닷바람이 셀지 달팽이 아줌니들의 입김이 셀지 3일 후 확인합니다.^^*
(성재, 경순, 덕순, 화영, 성자, 복연, 현옥, 명숙, 봉숙, 재순, 삼순, 옥순) 12명
아침 10시 용산+ 영등포+ 신길동에서 각자 출발~~ 대천에서 만나자~ 호호랄라~
얼굴에 함박웃음이 가득, 모두 행복해하는 모습이 넘보기 좋습니다. 덩달아 나도 행복합니다. 무탈하게 잘 놀다 오시게나~~
사진제공:조성재(핸드폰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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