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내면의 아이에게 교사, 학부모 등 이미 성장한 사람이라도
자신의 내면에 늘 건강하고 생동감 있는 '아이'가 살아 있도록 해야 합니다. 동시에 어른으로서 책임감을 지니면서 자신의 내면에 있는 '아이'와 균형을 맞춰 나가는 일은 삶을 충만하게 해줍니다. - 최성애,조벽의《감정코치K》중에서 - * 세상의 모든 것을 호기심의 눈으로 바라보던 아기가 이제는 훌쩍 자라 가정을 이루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시간이 흘러도 나의 내면의 아이는 나의 눈을 통하여 세상을 보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내면의 아이를 오늘은 한 번 더 보듬어 주며 이야기 해주고 싶습니다. '사랑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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