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2월 21일] 재경 2회 설 연휴 끝자락 뻔팅 생생화보
설 명절 끝자락 비가 내리는 오후, 2회 친구들이 뻔개팅을 했다.
출출하던 차 "모이자"라며 인천에 사는 덕순이가 발동이 걸려왔다. 메시지 한 줄, 전화 한 통화, 모두 한걸음에 집에서 탈출
할머니 할아버지 장모 장인가 되어 나타났다.
서울 인천 용인 성남 각지에서 서너 시간 만에 15명이 대림역 1번 출구 등나무집 식당 3시 집합,
이렇게 모여 재잘재잘 왁자지껄 수다와 먹보, 오랜만에 아줌니 아저씨들의 회포를 맘껏 떨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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