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27일] 합곡 2회 여 동창생 제주를 홀리다/
나도 장금이가 될까? 혹시 하는 맘으로...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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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외돌개 구경을 마치고 중문관광단지로 가는 중, 부슬비가 심술을 부립니다.
*달리는 차 안에서의 흘러간 이미자 노래 가사도 안 틀리고 간들어지게 잘도 합니다.
*지 칠 줄 모르는 열정 어디서 나오는지? 집에 가면 죽는 다고 엄살 부리면서 여기서는 싱싱합니다.^^*
* 늘씬하게 쭉 뻗은 야자수 나무가 있어 외국같은 분위기 제주입니다.
*우린 어쨋든 신이 납니다. 사진 찍을 때 마다 진달래, 개나리, 치즈, 김치... 막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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