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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대로 즐거운코너]/코믹 오락 웃음

잼나는 엽기 사진 유머 ㅎㅎㅎ

by 팬홀더/자운영(시적성) 2013. 7. 17.

잼나는 엽기 사진 유머

이런저런 재미난 사진들로 만든 유머를 잠시 보시면서




장바구니 없는 엄마는 힘이 듭니다.




그러나 손자의 장난감을 운전하는
할아버지의 뒷모습은 평화롭기만 합니다.





그런데
물포가 도대체 무슨 뜻입니까? ㅋㄷ




대가리에 눌리는 게 났겠지요?







쌩쌩한 노인네들도 계십니다.
"헤이, 아가씨! 데이트 한번 하자고!"




중심을 잘 잡아야 합니다.




중앙에 줄을 긋고

중심을 잡아야 합니다.




싸움에서도 이겨야 합니다.




지면 쫓겨나는 신세가 됩니다.



끼이지도 말아야 합니다.



못 빠져나오는 수가 생깁니다.


뒤집혀서 꽉낀 거북이 살려!



"어딜 만져! 죽을래!"




"고추 많이 컸는지 만져보자!"



"나도 한 번 만져보자!"



"오매! 두 움큼이네!"




"이놈들아, 급하다! 급해!
장난치지 말고 빨리 끝내라!"


으지찍! 푹~





좀 쉬었다가 이삭 주어야지!





나는 계속 먹어야지!



"고추로 장난치지 말랬지?"




"박어! 인마!"





청년은 행복한 도망을 가지만



도망갈 힘도 없는 수녀님은 난감하기만 한데



참새 한 마리만이 수녀님의 마음을 헤아립니다.



"알몸 보기가 그렇게도 부끄럽더냐?"



"이런 기회에 한 번씩 웃는 것 아니겠니?"



"난, 얼마나 웃었는데!"



"그게 우습나! 인마!"



"자식이, 소리를 지르고 난리야?"



"박어! 인마!"


왜그런지 가슴이 두른거려요
그녀만보면 그이만보면
설레이는 마음을 달랠길없어
짝사랑하고 있나봐요

반짝이는 하늘보고 둘이 앉아서
불타는 내 마음을 전하고 싶어
왜그런지 가슴이 두근거려요



그녀만보면 그이만보면
설레이는 마음을 달랠길 없어
짝사랑하고 있나봐요
반짝이는 별을 보고 둘이 앉아서
불타는 내 마음을 전하고 싶어






왜 그런지 가슴이 두근거려요
그녀만 보면 그이만 보면 설레이는
마음을 달랠길 없어 짝사랑하고 있나봐요.
짝사랑하고 있나봐요.






ㅡ 짝사랑 / 바블껌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