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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렁이와 토끼의 달리기
*** 봉사 활동???
*** 아들의 해석
공부엔 그리 소질이 없어 보이는 아들이 있었다. 열심히 공부해도 성적이 오르지 않는 아들. 그런 아들이 학년말 성적표를 받아오는데 표정이 아주 밝다. 열심히 공부한 것이 드디어 효과가 있었나 하는 기대를 가지고 아들의 말을 듣는데...
"엄마~우리반에서 제가 인기가 최고인가봐요~! 선생님이 저한테 1년만 더 있어달라고 부탁까지 하셨어요~!!"ㅎㅎㅎㅎ |
*** 누가 이길까여???
젖소가 밀리자 백기를 들며 한마디! |
*** 독설
한 여행객이 시설이 아주 나쁜 숙소에 들어갔다.
이렇게 시설이 나쁜 곳에서 혹시라도 바가지를 쓸까하여
여행객은 주인에게 먼저 물었다.
"이 돼지 우리에서 하룻밤 자는데 얼마예요?"
그러자 주인이 심드렁하게 대답했다.
"한 마리에 2만원이요~!!"
***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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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업의 정석?!
사람들이 많은 길거리에서 젊은 남녀가 어깨를 부딪혔다.
남 : 아이쿠~죄송합니다~!!
여 : 아니예요~저도 잘못이 있는걸요.
남 : 아닙니다. 이건 100% 제 잘못입니다~!
여 : 무슨??......
남 : 그대의 미모가 너무 뛰어나 제가 한눈을 파는 바람에~
정말 죄송합니다~!!
사과의 의미로 제가 커피 한잔 사도 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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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식~이라도 웃음이 나온다면 성공이겠지요?^^
*** 불우이웃 돕기
용돈이 다 떨어진 아이가 아빠께 말했다.
"아빠~천원만 주세요. 이렇게 더운 날씨에 길거리에서
소리 치는 사람에게 주고 싶어요."
기특한 마음이 든 아빠가 물었다.
"아이구~ 착하기도 하지~
그래~그 사람이 뭐라고 소리 치고 있었어?"
그러자 아이가 말하기를
.
.
" 아이스크림 사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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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포기하지 않고
나름의 고민과 시도를 한 아이게게 박수를~^^
*** 꿀벌의 고민
새끼 꿀벌이 엄마께 물었다.
"엄마~나 꿀벌 맞아요?"
"그럼~~넌 당연히 꿀벌이지~!!"
그러자 새끼 꿀벌이 미심쩍은 듯 다시 물었다.
"엄마~진짜 나 꿀벌 맞아요??"
"틀림없이 넌 꿀벌이 맞다니까~!!"
그러자 새끼 꿀벌이 고개를 갸우뚱하며 말하기를
.
.
"이상하다...근데 난 왜 일하기가 싫을까요??"ㅎㅎㅎ
- 유머발전소 유머편지에서 -
*** 나누면 남는다.
어느 사람이 대중을 향하여
"작은 솥 하나에 떡을 찌면 세 명이 먹기도 부족합니다.
그러나 천 명이 먹으면 남습니다.
그 이유를 아시는 분?"하고 물었습니다.
아무도 답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때 멀찍이 서 계시던 노스님이 말했습니다.
"서로 다투면 모자라고 나누면 남지."
*** 사랑의 멸치부부
바다 고기들이 부러워할 정도로 아주 사이가 좋은 멸치부부가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멸치 부부가 바다에서 헤엄치며 다정하게 놀다가
그만 어부가 쳐 놓은 그물에 걸려 들었다.
그물 안에서 남편 멸치가 슬프게 하는 말
.
.
.
.
우리 시래깃국에서 다시 만납시다."여보! "
- 한국웃음연구소 웃음편지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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