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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대로 즐거운코너]/코믹 오락 웃음

건강을 위하여 웃어야 함다....큰소리로...하!!!하!!!하!!!

by 팬홀더/자운영(시적성) 2012. 9. 17.

 

아파트 이름이..멋져!


"안기세영"

참 기분좋은 이름이죠!

작년에 삼천포에서 먹었던
막걸리 이름이 생각나네요.

"막끌리네"

막걸리가 막끌리네! ㅋㅋ

이름 하나에도 유머가! 하하

 

     *** 지렁이와 토끼의 달리기

지렁이가 토끼와 100미터 달리기를 했다.
그런데 지렁이가 이겼다.

99미터 짜리 지렁이였던 것이다.ㅋㅋ

토끼가 약올라서 말했다.
"야..지렁이 너 이번에는 서서 달려"

다시 달리기를 했다.
그런데 또 지렁이가 이겼다.

어찌된것일까?

글쎄 지렁이가 달리다가 넘어져 버렸다고! 하하하

 

 

     *** 봉사 활동???

 

요즘 이 위트가 유행?

박사보다 더 좋은 것이.....밥사!
밥사보다 더 좋은 것이....술사!라고...ㅋㅋ

그리고 더 좋은 것이 봉사라죠!

자신이 가진것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하면
보지 못하는 세상과
보이지 않는 멋진 세상을 보게 됩니다.

여러분 이 분 아시죠?
오랜 봉사활동을 하다가 마침내
빛을 본 사람?
.
..
...
'심봉사" ㅋㅋㅋ

   *** 아들의 해석

 

공부엔 그리 소질이 없어 보이는 아들이 있었다.

열심히 공부해도 성적이 오르지 않는 아들.

그런 아들이 학년말 성적표를 받아오는데 표정이 아주 밝다.

열심히 공부한 것이 드디어 효과가 있었나 하는 기대를 가지고

아들의 말을 듣는데...

 

"엄마~우리반에서 제가 인기가 최고인가봐요~!

선생님이 저한테 1년만 더 있어달라고 부탁까지 하셨어요~!!"ㅎㅎㅎㅎ

 

      *** 누가 이길까여???

 

젖소와 황소가 싸웠다.

젖소가 밀리자 백기를 들며 한마디!

"젖소"

이번에는 황소와 강아지와 싸웠다.
그런데 강아지가 이기면서 한마디!

"나 강아지(강하지)?"

      *** 독설

 

한 여행객이 시설이 아주 나쁜 숙소에 들어갔다.

이렇게 시설이 나쁜 곳에서 혹시라도 바가지를 쓸까하여

여행객은 주인에게 먼저 물었다.

"이 돼지 우리에서 하룻밤 자는데 얼마예요?"

 

그러자 주인이 심드렁하게 대답했다.

"한 마리에 2만원이요~!!"

 

 

   *** 최고???

 

프랑스에서 가장 유명한 산부인과 의사는?

....애잘빼!

가장 무서운 선생님은?
... 애잘패!

그럼 프랑스에서 가장 치사한 도둑은?

...."이블 몽땅"

 

    *** 작업의 정석?!

 

사람들이 많은 길거리에서 젊은 남녀가 어깨를 부딪혔다.

남 : 아이쿠~죄송합니다~!!

여 : 아니예요~저도 잘못이 있는걸요.

남 : 아닙니다. 이건 100% 제 잘못입니다~!

여 : 무슨??......

남 : 그대의 미모가 너무 뛰어나 제가 한눈을 파는 바람에~

      정말 죄송합니다~!!

      사과의 의미로 제가 커피 한잔 사도 되겠습니까??^^

----------------------------------------------

피식~이라도 웃음이 나온다면 성공이겠지요?^^

 

 

     *** 불우이웃 돕기 

 

용돈이 다 떨어진 아이가 아빠께 말했다.

"아빠~천원만 주세요. 이렇게 더운 날씨에 길거리에서

소리 치는 사람에게 주고 싶어요."

 

기특한 마음이 든 아빠가 물었다.

"아이구~ 착하기도 하지~

그래~그 사람이 뭐라고 소리 치고 있었어?"

 

그러자 아이가 말하기를

.

.

" 아이스크림 사라구요~!!!"

----------------------------------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포기하지 않고

나름의 고민과 시도를 한 아이게게 박수를~^^

 

 

     *** 꿀벌의 고민

 

새끼 꿀벌이 엄마께 물었다.

"엄마~나 꿀벌 맞아요?"

"그럼~~넌 당연히 꿀벌이지~!!"

 

그러자 새끼 꿀벌이 미심쩍은 듯 다시 물었다.

"엄마~진짜 나 꿀벌 맞아요??"

"틀림없이 넌 꿀벌이 맞다니까~!!"

그러자 새끼 꿀벌이 고개를 갸우뚱하며 말하기를

.

.

"이상하다...근데 난 왜 일하기가 싫을까요??"ㅎㅎㅎ

 

 

 

                                                                   - 유머발전소 유머편지에서 -

 

 

     *** 나누면 남는다.

어느 사람이 대중을 향하여
"작은 솥 하나에 떡을 찌면 세 명이 먹기도 부족합니다.
그러나 천 명이 먹으면 남습니다.

그 이유를 아시는 분?"하고 물었습니다.
아무도 답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때 멀찍이 서 계시던 노스님이 말했습니다.
"서로 다투면 모자라고 나누면 남지."

     *** 사랑의 멸치부부 

바다 고기들이 부러워할 정도로 아주 사이가 좋은 멸치부부가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멸치 부부가 바다에서 헤엄치며 다정하게 놀다가
그만 어부가 쳐 놓은 그물에 걸려 들었다.
그물 안에서 남편 멸치가 슬프게 하는 말
.
.
.
.

우리 시래깃국에서 다시 만납시다."여보! "

 

 

 

                                                 - 한국웃음연구소 웃음편지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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