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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나의이야기

친구가 좋다.

by 팬홀더/자운영(시적성) 2012. 1. 4.

                

친구가 좋다.

 

 

신년을 맞아 친구들을 모였다.

모두 반갑고 기쁘다.

이렇게 건강하게 만날 기회를 줘서 감사하고 행복하다.

동무가 좋다.

친구가 좋다.

그냥 좋다.  

마냥 좋다.

좋다! 좋다! 정말 좋다.

친구가...

 

나는 친구가 정말로 좋다

성재 성자 명숙이 재순이 화영이 덕순이 학순이 규옥 순자 영례 복연 현옥 금열이....,

혹시 

친구가 서운하다고, 밉다고 해도

나는 나만에

내 친구가 좋다. 

 

좋다! 좋다!

친구가 좋다

정말로 참 좋다.

눈물이 나게 반갑고 좋다.  

친구가 있어 감사하다

친구가 있어 살맛난다.

가끔 안부를 전할 수 있는 친구가 있어 참 다행이다.

 

만나면 만날수록 예쁘다.

친구를 만나면 기뻐서 주체를 못하겠다.

터무니없이 좋아한다.

나는 친구가 있어 참 행복하다. 

 

=20120104= 푼수 성란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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