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다사다난했던 올 한해
이틀도 채 남지 않은 2011년
지난 일에 연연하지 말고
혹 서운한 일, 소소한 사연
마음에 담아 두지 말고 훌훌 털어 버리는 여유로
아름다운 시간으로 마무리 잘하시고
2012년 새로운 마음으로 다짐하는
좋은 시간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2012 임진년 새해에는
올해보다 더 많이 웃고,
더 많이 사랑하고, 행복한 일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2012년 건강관리 잘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201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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