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보기 아까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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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정화된 기분입니다
시원한 글
참된 글
글을 읽으면 읽을수록 단맛이 나고
곰국처럼 깊은 맛이 우러나는 구수한 글,
좋은 글을 읽을 수 있도록
남겨 주신 어른(성인)의 말씀을
실천하며 생활할 수 있도록
한 줄 한 줄 마음 깊이 새기며
오늘도 한 줄의 명언을 가슴에 담습니다.^^*
[잠실 성도 부동산: 421-3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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