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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글]**/좋은글 참된글

혼자보기 아까운 글

by 팬홀더/자운영(시적성) 2011. 9. 29.

혼자보기 아까운 글

 

 

   

 

 

마음이 정화된 기분입니다  

시원한 글

참된 글

글을 읽으면 읽을수록 단맛이 나고

곰국처럼 깊은 맛이 우러나는 구수한 글,

 

좋은 글을 읽을 수 있도록

남겨 주신 어른(성인)의 말씀을

실천하며 생활할 수 있도록

한 줄 한 줄 마음 깊이 새기며

오늘도 한 줄의 명언을 가슴에 담습니다.^^*

 

[잠실 성도 부동산: 421-3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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