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동 단독상가 "급매 물건"

잠실동 단독상가 "급매 물건"

 

잠실동 [신천역 5분 거리]

 

대지:152㎟(46평) (현재 2층건물임)

임대:1층:3,000/180만원

       2층:전세1억        합=13,000/180만원

매가: 16억(평당:3,500만원이 조금 안됨) 

[2010년3월15일 가격 다시 조정=14억입니다 정말 급급매 연락주세요.]

 

**잠실동 신천역 이면도로 주변(5분내) 땅 값이 평균 평당4~5천만원 이상임.

**올 상가로 주택 수에 포함이 되지 않음.

**시세보다 많이 싸고 새마을 주택보다 더 쌉니다.(새마을 주택 땅 값이 평당 4천만원+,-입니다)

   [참고로: 잠실빌라 시세는 평당 3500~4000만원 입니다.]

**은행 감정 평가금액 13억5천만원이상

**현재 수익율은 안되지만 급매로 값이 싸고 미래 투자가치가 있음.

**잠실동 신천역 주변에 작은 상가 원하시는 분은 적당한 것 같다. [단점이 있다면 대지 면적이 적다는 것이다.]

   보통 이 곳의 상가는 평수도 크고 금액이 적은 돈으로는

   아파트 단지내 상가 외에는 물건 찾기가 여간 쉽지는 않다.

   작은 상가는 분산 상가나(공동으로 되있는 것) 혹시 있을까 거의 없는 편입니다

   20억 미만으로 상가를 구입 하신다면 적극 추천을 권합니다.

   아파트 단지내 상가 분양가가 작년(2008년) 건축물 실평가격으로 1평에 2억~25,000만원임을 감한하면

   결코 비싼 가격은 아닌걸로 보여진다.

   잠실에 상가를 투자 한다면 둘중 하나만 택해야 된다.

   차후 지가 상승을 노리느냐? 아니면 임대 수익을 기대 하느냐? 잠실에서 두 가지 다는 안된다.

   임대 수익을 따진다면 이 곳 보다는 수도권이나 더 변두리 쪽으로 나가야 되않나 생각한다.

   잠실은 임대 수익하고는 거리가 좀 먼것 같다.

   워낙에 땅 값이 비싸고  또 돈을 어느 정도 들고 들어와도 마땅히 잡을 만한 물건이 없는 편이다.

   사람들이 그런다 "외부에서 생각하는 잠실의 시세하고 직접 이 곳에서 접하는 시세하고 많이 다르다."라고 말한다.

   이 곳 부동산 사장님들 가격면에서 욕심 나는 물건이라고 한다. 

   물건을 접하며 잠실에 상가,주택,등 이 곳의 실정을 작은 소견으로 감히 올려봅니다. 

        

       2009년12월16일

 

  [내가 여유가 된다면 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