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성 일출]
옛날 시골에서 아래 윗집 살았다고 너무 다정하게 앉아있는 거 아녀~ 아니면 사진 찍는다고 허니께 일부러 포즈 잡은 거야~ 뭐여~~ㅎㅎㅎ
**병마와 오랜 시달림끝에 기적의 끈을 잃지 않고 당당하게 살아준 그녀가 너무 고맙고 감사하다.. 오래오래 세상에 버텨주길 기도 할게..()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변하지 않고 활동적이고 적극적인 성건氏, 明淑양 지금 만큼만 더는 늙지 마시오...^&^
**옛 동네 젊은 총각들이 지금은 머리칼이 희긋희긋 속도 보이지만 마음만은 옛날 닭서리 하면서 개구쟁이 노릇할 때 그 마음 그대로 라오.. "내 청춘 어디로 갔니~.. 내 청춘 돌리도~~"`"걱정하지 마세요 여기 자주 나오시면 다 돌려 드리겠습니다...ㅎㅎㅎㅎㅎ^^*"
**성건아 이것 먹어봐~ 이거 몸에 좋댜아~ 네 나이에는 이런 것 많이 먹어야 대접받는다.ㄲㄲㄲㄲㄲㄲ ㅓ ㄹㅎㅎㅎ
**이런 맛 처음이야 해피데이~~♩♪♬~뭐니 뭐니 혀도 역시 우리 회장님이 최고여~``챙겨 주는 사람은 우리 조회장님 뿐이라니까~~~ "야~ 맛있고 있으면 더 시켜서 먹어~~ " "아이고 우리 회장님 바쁘셔어요~ 지금 반대 밥상에는 백제중학교 임원회가 있으시죠~" "왕복으로 바쁘시다 깨~""~야아~ 그려도 이런 맛에 사는 거지 사는거 별 거냐~~ 좋 오 타~....^^*"
**수리수리 마술리 핫~!!!!! 지금부터는 술리 조절 들어가야지~~~~~~~~~~~~~~
**"오늘은 술이 받네~! 왜 달지 입에 쫘악쫙 붙네그려~~" 아 글쎄 우리 어렸을 때 말이여~~~ "즘생이 가서 염소를 서리해 가지고 어떤 하지는 못 허구 글쎄~ 밤새 끌고 다니다가 마지막에는 어찌 혀는지 기억이 안 난당깨 ㅎㅎㅎㅋㅋㅋ"★☆★♪♩♪ 그날 밤은 즐거 웠다..^^*오늘 저녁도 역시 재미있다~! 그려서 고향 사람 만나면 좋은 겨어~~~~~~^&^
**벚꽃이 밤하늘에 수놓을 무렵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우리 얘기는 끝없이 이어져가고, 시간은 흘러 흘러 어느덧 헤여 저야 할 시간, 아쉬움을 뒤로하고 다음을 기약 허면서 잘들 가시게~~~~.... 만나는 날까지 몸들 건겅히 계시게나....^^*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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