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만남 일지라도
우리의 만남은 보이지 않은 만남이기에
얼마든지 거짓도 진실도 있을 수 있습니다.
우리의 거짓은
많은 이들의 가슴을 아프게 하지만
우리의 진실은 모두에게 기쁨과 행복을 주며
서로를 존중하게 합니다.
비록 사이버공간 일지라도 우리에게는
인연이라는 끈이 있기에
상대에게 아픔을 주는 말보다는
서로에게 웃음을 주는
진실함으로 대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의 인연이 언제 우리를 갈라 놓을지 몰라도
언제 우리를 돌아서게 할지는 몰라도
언젠가 서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있을때
서로를 위로하고 보듬을 수 있는
아름다운 사랑의 만남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이것도 인연이므로 말 한마디로
나의 글 한자로 인하여. 남에게
상 처 를 주 지 는 않 았 는 지
아 픔 을 주 지 는 않 았 는 지
눈 물 을 주 지 는 않 았 는 지
슬 픔 을 주 지 는 않 았 는 지..
자신을 돌아보는 서로가 되었으면 합니다
-좋은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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