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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수대통(행운)]/남는얘기

[예언]파티마 제3의비밀 지구의멸망(성모마리아의 대예언)

by 팬홀더/자운영(시적성) 2008. 2. 25.

파티마 제3의 비밀 - 성모 마리아의 대예언

- 천지의 대심판은 모든 자에게 찾아온다

다음의 내용은 교황 바오로 6세가 이 파티마의 비밀을 간추려서 세계의 교회 지도자들에게 발송한 내용입니다.

20세기 후반기에 이르면 하느님의 큰 시련이 인류의 생활에 닥치게 될 것이다. 하느님의 벌은 홍수(노아 때의 대홍수)때 보다도 더욱 비참하게 된다. 위대한 사람이거나, 세력이 없는 사람이거나, 착한 사람이거나 또는 나쁜 놈이거나 모두 함께 멸망한다. 20세기 후반에 가서 큰 전쟁이 일어난다. 불과 연기가 하늘로부터 쏟아져 내리며, 큰 바다의 물은 끓는 물처럼 치솟아 오른다. 그 환란에 의해서 지상의 많은 것은 파괴되고 헤아릴 수 없는 많은 사람이 멸망한다. 산 사람은 오히려 죽은 사람을 부러워할 정도의 어려움을 겪는다. 목자는 그 신도들과 함께 멸망하게 된다. 이르는 곳마다 죽음이 승리를 부른다. (고도벤, 『성 모 마리아의 대예언』 중에서)

그러나 그렇게 비공개 상태에서 갖가지 추측이 나돌았던 파티마의 제3계시는 종말에 대한 예언이 아니라 핵전쟁 등 종말론적 시나리오에서 인류가 구원받을 수 있다는 희망적 메시지라고 로마교황청이 밝혔다.

교황청은 이날 파티마 계시를 받은 3명의 어린이 중 유일한 생존자인 루치아 데제수스 두스 상투스 수녀(93)가 직접 쓴 계시 원문과 이를 교황 암살기도 및 공산주의의 기독교 탄압으로 해석한 문서를 함께 공개했다.

교황청의 파티마 제3계시 원본 공개는 포르투갈 파티마의 양치기 어린이 3명이 1917년 5월13일 성모 마리아로부터 들었다고 전해지는 3가지 계시 가운데 아직 공개되지 않은 3번째 계시를 둘러싼 갖가지 추측을 잠재우기 위한 것으로 요제프 라징거 추기경은 이날 발표에서 파티마 제3계시에 대한 교황청의 해석에 대해 “어떠한 엄청난 비밀도 나오지 않았으며 앞으로도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라징거 추기경은 아이들이 본 여러 모습 중 천사가 불타는 칼을 들고 있는 장면을 인용하면서 이는 세계에 드리워진 심판의 위험을 나타낸다고 밝혔다. 그러나 그는“미래는 변화가 불가능하게 정해진 것은 아니며 어린이들은 결코 변할 수 없는 미래의 모습을 본 것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이 역시 바타칸시티 교황청의 일방적 발표로 이를 100% 믿는 것 역시 무리가 있다.
그렇게 단순한 내용이었다면 왜 교황청이 이 문서를 그렇게 오랫동안 숨겨야 했을까...

 

 일단믿기싫은 사실이지만

고대의 마야문명과 고대중국에서 동시에 2012년 12월23일 지구멸망을 예언했답니다...ㅡㅡ;;

궁금해서 더찾아봤는데 노스트라다무스예언이 1999년이 아니라 숨겨진 예언에는 2012년이라는 사실이라네요...

 

 

   고대 마야인들의 2012년 지구 멸망 이야기♣

 

 

1.고대 마야인들의 6번째 태양과 지구멸망 이야기
 

고대의 어느 문명보다 수학과 천문학등이 발달하여
정확한 달력을 가지고 있던 고대 마야 문명에는 6개의
태양에 관한 괴이한 전설이 전해내려 왔습니다.

인류의 운명이 태양과 지구에 의해 결정된다는 전설을
믿은 마야인들은 그들의 조상이 예언한 4번째 태양이
없어진 시기에 정확히 멸망을 하였습니다.

오늘날 학자들에 의해 계산된 6번째 태양이 없어질
날은 2012년 12월 22일
이고, 괴이하게도 마야의
전설에는 7번째 태양은 존재하지 않으며, 지구의
인류는 6번째 태양이 없어짐과 동시에 완전히 멸망을
한다고 기록되었습니다.

5번째 태양이 없어지는 날인 1991년 7월 11일 남미의
멕시코 시티에서는 당일 마야의 예언을 모르고 있던
사람들이 일식을 보기위해 하늘을 쳐다보다 일식이
일어나기 직전과 직후 하늘에 정체를 알수없는 비행
물체들이 날아다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당시 비디오 카메라를 가지고 일식을 촬영하던 수천
여명의 시민들은 UFO의 영상을 촬영한뒤 깜짝 놀랐고
같은날 UFO가 출몰한 근처 포포카테페틀산에서는
갑작스런 화산활동이 포착되었습니다.

 

                                     폭팔하는 화산 위에 찍힌 UFO사진

 

 

 

 

 


 

 

2000년 12월 18일에 멕시코에서 일어난Popocatepeti(고대어로 '불을 뿜는 산'의 뜻)화산의 폭발은 예전부터 예견된 것이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그것이 사람들에게공포와 불확실성을 가져다 준 것 뿐 아니라우연하게 예기치 않은 사건을불러 일으켰다는 점이다.

당시에 지역 신문인 Milenio와 Extramex신문의머리기사를 장식한 것은 멕시코시 근처에 위치한 Popocatepeti화산의 폭발시 그 위로 지나가던 빛을 내는 정체불명의미확인 비행물체의 사진이었다.

 


 

 

화산 크레이터에서 방출되는 검은 연기의구름들과는 확연하게 대조되는 발광물체를 확실하게 볼 수 있는 이 스펙타클한 사진은 2000년 12월 19일, 화요일 아침 6시 10분에보고서를 작성중이었던 리포터 Alfonso Reyes씨에게 찍힌 사진이다.

Reyes씨의 증언에 의하면 이 사진은 20mm의 앵글렌즈로 20초의 노출시간으로 찍었다고 한다.

카메라가 오랜 노출시간을 갖고 찍은 그 사진에 의하면 발광물체는 화산을 향해 서서히 내려갔으며 각도로 보아 크레이터 부근에서 급회전을 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사진에 나타난 각도를 고려했을 때 그것이 유성이라는 가능성은 비현실적이며 비행기나 헬리콥터일 수도 없다는 것이 많은 전문가들의 생각이다.

 


 

 

이 화산 위로 이상한 발광 비행물체가 지나가는 것을 목격한 것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1999년 6월 29일에 CENAPRED(재난방지 기구)의 측량 카메라는 Popocatepeti산을 여러 시간간격을 두면서 찍었다.

오후 1시 20분에 카메라는 원반 모양을 띤 검은 물체가 화산 크레이터에서 아주 가까운거리에서 연기 구름사이로 나타나는 순간을포착했다.

 

 

일식전후 모든 상황이 수천년전 마야인들이 남겨놓은
5번째 태양이 죽을때의 상황과 일치한다는 사실을
알게된 사람들은 신문과 방송등에 문제의 사실이
공개된후부터
2012년 6번째 태양이 없어지며 인류가
멸망할것이라는 예언을 두려워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고대 마야인들은 2012년 6번째 태양이 없어지는날
지구인들은 자신들이 자초한 과학적인 혼란에 의해
멸망을 한다고 하였고, 대멸망에서 살아남을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 고대인들은 자연과 하나가 되는길
이라고 하였습니다

대멸망이 있은뒤 살아남은 인류는 현재까지 훼손하고
공해에 찌들게한 지구를 다시 깨끗하게 만들어

놓아야
한다고 하며, 아무런 과학없이 이같은 엄청난 프로
젝트를 감당하지 못할 인류는 끝내 멸망을 하고 만다고
기록되었습니다.

고대 마야인들은 문제의 예언이 수천년전 하늘에서
내려온 신이 전해주었다고 기술하였고, 오늘날 남미의
많은 사람들은 수년후에 일어날 대멸망을 두려워하고
있다고 전해집니다.

수천년전 고대 마야인들은 어떻게 미래에 일어날
일식 상황들에 대해 정확히 알고 있었을까요?

과연 지구는 고대 마야인들의 예언대로 2012년
멸망을 할까요?

 

 중앙아메리카에서 찬란한 문명을 이룩했던 마야인들이 남긴 무시무시한 예언이다. 5000여년전인 BC 3114년 8월12일의 마야 달력을 보면 '2012년 12월23일 지구는 종말을 맞이한다' 는 글귀가 담겨있다. 이 말대로라면 이제 지구의 운명은 고작 7년 정도밖에 남지 않은 셈이다. 마야인과 그들이 이룩한 문명은 여전히 수수께끼로 남아있다. 가장 큰 미스터리는 이들이 9세기 중반 뚜렷한 흔적을 남기지않고 지구상에서 감쪽같이 사라졌다는 점이다. 도대체 왜, 그리고 어디로 간 것일까?

 

 마야인들은 천문학과 수학, 건축 등에서 지금 봐도 찬탄이 절로 나오는 놀라운 업적을 남겼다. 전성기에 건설된 '신들의 집합 장소'란 뜻의 '데오디와간'이란 도시는 면적이 20평방km에 인구는 30만명이었다. 어마어마한 규모도 놀랍지만 석조 건물은 더 경이롭다. 약 100km나 떨어진 곳에서 운반한 석재를 떡 주무르듯이 다뤄 치밀한 구획 정리에 의한 계획 도시를 건설했다. 놀라운 것은 웅대한 건물들의 자리매김이 태양계의 행성 배치를 그대로 옮겼다는 점이다. 고도의 천문학 지식이 없다면 불가능한 일이다.

 1952년 발견된 팔렝게 유적의 석관 뚜껑에 묘사된 그림은 마야인의 '정체'가 무언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유명한 유물이다. 하늘을 나는 우주 비행선을 인간이 조종하는 형상이다. 꼬리 부분에서는 폭발의 불꽃이 튀기는 것까지 표현돼 있다. 마야인은 먼 별나라에서 지구로 왔다는 그들의 전설을 증명하는 듯 보인다.

 

마야인들은 특히 금성을 숭배해 "하늘에 올라가 금성에서 살겠다"고 하는 희망의 기록을 남겼다. SF 영화같은 상상이지만 혹시 이들 전부, 또는 적어도 지배계층은 외계인이 아니었을까? 이들은 정말 먼 우주의 어느 별로 가버린 것은 아닐까.

 마야인은 정치체제에서도 상당한 수준의 민주주의를 이루었다. 신관과 서기, 기술자, 농민 등 사회계급이 있었지만 일정 기간이 지나면 다음 단계로 자유롭게 승진하는 평등사회였다.

 과연 2012년 12월23일엔 과연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인가?

 

16세기 프랑스에서는 오늘날까지 가장 많은 예언을 적중시켰다 해도 과언이 아닌 예언가 노스트라다무스가 나폴레옹 히틀러 이후에 나타나는, 세번째이자 마지막으로 인류에게 나타날 적그리스도적 인물의 이름을 마부스(MABUS) 라고 기록 하였습니다.

'혜성이 날아올 시기'와 맞추어 나타난다고 기록되어 있는 마부스는 기존에 있던
두 명의 적그리스도적 인물들과는 다르게 지구의 인류를 멸망시키거나 이에 버금가는 피해를 입히는 인물로 묘사되어 있습니다.
시간대로 일어난 예언들을 대조해 보면 지금 이 시각지구의 어딘가에 살고 있을 인물인 마부스는 여러학자들에 의해 다음과 같은 특성이 있는 인물로 추정되었다고 합니다.

<세계 열강의 지도자나 거대 조직의 우두머리일 확률>

현재 세계에서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초강대국의 실권자들이나 세계를 혼란스럽게 만드는 테러리스트 조직의 우두머리, 또는 중동같은 장소에서 불씨를 들고 화약고에 앉아있는 사람처럼 행동을 할수 있는 인물로 추정되고 있는 마부스 용의자들로는 구미의 통치자들중 한 명, 오사마 빈라딘, 또는 사담 후세인 대통령등이 손꼽히고 있다고 합니다.

미국이나 유럽등의 서방 지도자들중 한 명이 마부스로 추정되는 이유는 얼마전 일본의 진주만 공격 60주년 즈음에 발생한 미국의 테러 사태 이후 이들에게 집중된 세계의 연합적 지지와, 인류를 여러번 멸망시키고도 충분할 이들의 군사력 때문이라고 합니다.
오사마 빈라딘이 마부스로 추정되는 이유는 오늘날 그의 이미지가 노스트라다무스가 예언한 '테러의 왕'(King of Terror)과 매우 흡사하게 세계의 언론에 보도되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사담 후세인 대통령이 마부스로 추정되는 이유는 그의 영문 이름 스펠링을 뒤집었을때 ADDAS가 되어 MABUS와 매우 흡사하고, 그가 세계 3차 대전이 언제든지 발생할수 있는 중동지역에서 무척 센 영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노스트라다무스의 세번째 적그리스도는 바이블에 등장하는 묵시록 안티크라이스트(적그리스도)와 매우 흡사한 점이 많다고 하지만, 오사마 빈라딘과 사담 후세인 대통령은 바이블에 나오는 적그리스도의 특징인 '처음에 천사같은 인물로 세계인들의 존경과 지지를 받다 나중에 악마의 본성이 적나라게 드러 나는' 특성을 가지고 있지 않고, 처음부터 세계의 여러
언론들에 의해 악마와 같은 인물로 묘사가 된 특징이 있어 마부스, 혹은 적그리스도가 아닌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혜성이 지나갈 때 나타난다는 마부스>

노스트라다무스가 예언한 혜성이 그가 예언한 지구의 멸망 시작 년도인 1999년에서 2년전인 1997년에 상징적으로 지구 근처를 지나간 헤일 밥 혜성이라고 추측했던 학자들은 헤일 밥 혜성이 지나간뒤 1999년이 지나도 아무런 사태가 발생하지 않자 노스트라다무스의 1999년이 현재의 지구 시각보다 조금 느린것 같다는 추측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후 노스트라다무스가 예언한 '1999년 King of Terror'사건과 매우 흡사한 테러사건이 2001년에 발생하고 'King of Terror'의 이미지와 무척 흡사한 인물인 오사마 빈라딘이 세계인들에게 널리 알려지는 상황이 2001년에 발생하는 모습을 본 학자들은 노스트라다무스의 1999년 7월이 현재의 지구 시각보다 2년 2개월이 느린 2001년 9월인 것 같다며 공포에 떨었다고 합니다.

그 후 문제의 혜성이 2001년 이후에 지구곁을 지나가는 혜성일 것 이라고 추측한 학자들은
얼마 전 나사에 의해 발표된, 2002년 4월 29일에 지구 근처를 지나가는 혜성이 시간적으로 예언 속의 혜성과 일치한다는 사실을 찾아내게 되었습니다.

혜성이 지나가며 출현하는 마부스는 1999년(2001년)에 발생하는 참사와 관계있는, 혜성이 지나가는 (2002년 4월 29일?) 즈음에 발생하는 어떠한 대 참사에 연류되어 본 모습을 드러내는 것으로 예언 되었습니다.
인류와 동물들을 대학살 한 뒤 죽게 된다고 묘사가 되어 있는 마부스는 오늘날 같은 세상에 대학살이 어떻게 가능한가 하며 이를 해석하려한 많은 학자들을 의아해 하게 만들었다고 전해집니다.

 마부스 = 부시

 

쥬세리노의 예언들

2007년10월 일본 지진으로 인해 많은 희생자

2007년 앨 고어 노벨평화상수상

(2007년 노벨 평화상 후보로 지명)

 

2007년 12월31일 인류가 잘못을 알아야 할 마지막 시한(즉 한마디로경고메시지로 보시면됩니다 서서히시작되는재앙의징조를경고하는문구라고할수 있죠??)

2008년 마침내 에이즈백신이 탄생, 맛트그로소주에 있는 르아나라고 하는 약초로부터개발

2008년 아프리카에서 수천명이 물부족으로 사망

2008년 9월13일 아시아가 있는 나라에서 100만명 규모의 피해자를 내는 지진과 해일 발생

 

2009년 1월25일 진도8.9의대지진이 오사카에서 일어나 50만명 사망

2010년 아프리카에서는 기온이 58도까지올라 물부족이 한계의 달한다

2010년6월 15일 뉴욕 주식 거래소 붕괴

2011년 2월 17일 아프가니스탄 지진

 

2011년 새 인플루엔자가 인간에게 감염 8천만명이 사망

2012년 검은 연기의시대 12월 6일부터 기온이나 역병이증대 인류의 멸망이 시작된다.

2012년 인도네시아에서 쿠라카트아 화산이 분화 그 후 2015년에도 분화

2013년 11월 25일 카나리아제도로 큰 해일이 덮치는 수천명이 사망

 

2013년 11월1일부터 25일에 미국의옐로우 스톤화산이 분화, 재가 칸사스,네브래스카,리빈스톤

그외150미터의해일,마지막에 분화한것은 7만년전,만약또분화혐ㄴ 새로운빙하의 시대가 탄생한다

지구로 안전한장소는 14개소밖에 남지않은 그안1개소가캐나다,1개소가아시아,12개소가브라질

 

2015년 포르투갈이나영국에서한발,프랑스나스페인에급증하는 2015년 4월22일에 더결렬

2023년 2월9일 진도8.9의지진이 미국.샌프란시스코에서 일어난다

 

2026년 7월17일 더-빅 원이라는이름의대지진이 샌프란시스에서일어나 캘리포니아를 파괴 진도10.8도의

과거의 최대의지진

2029년 4월13일 아포피스 소행성이 지구의근처를지난다

2036년 11월11일 다시같은 아포피스 소행성이 지구에 접근 80%충돌의가능성 지구파괴의피크

2043년 전세계인구80%가사라지는대재앙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