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 제1호 崇禮門(南大門)의 燒失 1398년(610년간)부터 그자리를 �였든 국보제1호를 그야말로 장염한 최후 였다. 이조(李朝)의 최후를 보는 느낌이다. 또한 명성황후의 최후가 회상된다. 애타는 심정으로 TV 로 장엄한 최후를 구경할수밖에 없었다. 방송 측근의 설명은 "소화기가 고작 8개였다느니 . . . . 문화재 안전요원이 고작9명이니, 예산부족이느니를 시부리고있섰다. 소화기 8개를 다쓰고 모자랐단말인가?. 속에서 타는 불이 기와 지붕에 억수의 쏘나긴들 꺼질수가 있는것일까 ??? 한사람이라도 안으로 드러가서 소화기로 소화를 해봤는지 궁굼 . . . . . 지붕에 불끄는 망쇠, 숭례문의 용이 웨 불끄기를 거부했드냐 !
국보 1호의 소실은 해이한 우리사회의 일면이기도 하다. TV 의 자막을 통하여 화재발생 초기부터를 알수있섰다. 불을 끌려는것이 아니라 바로 소각한것이다. 유시유종으로 자위도 해본다. ★ 마음 가꾸기(790) : 국보1호 태워먹은 한심한 나라★ 마음 가꾸기(790) : 국보1호 태워먹은 한심한 나라
@@@@@@@@@@@@@@@@@@@@@@ 우리 나라 국보1호 남대문이 다 탔습니다 마음이 많이 아픔니다 우리나라 국민들이 마음아파합니다 남대문이 죽었다고 원통하다고 남대문에서 제사를 지냈습니다 또한 죽은 남대문을 장사도 지냈습니다 너무나 억울 합니다 이런일이 다시는 없어야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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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아프고 자존심이 무척 상한다.
600여년을 묵묵히 지켜온 대한민국의 상징물
수도서울의 랜드마크
조선 대한민국의 심장을 태우다니
정말 비통하고 참담하다.
애국하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다 느껴쓰리라
생각한다.
우리조상님들께 정말 부끄럽고 할말이 없다.
왜 하필이면 우리시대에.......
이 엄청난일이 그것도 서울시내 한복판에서
눈뜨고 도둑맞는 느낌 그런심정
정말 안타깝고 애통했다.
숭례문이 타들어가도 어찌할 도리가 없고
까맣게 타는모습을 생생하게 텔레비젼 뉴스로
그져 멍하니 바라만 볼뿐 대책이 없었다.
새벽까지 잠도 안오고 무너져가는 숭례문을 지켜만
봐야하는 가슴답답하고 마음아픈 슬픈 시간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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