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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대로 즐거운코너]/태그 연습실*^

꼬리말잇기 글만들기

by 팬홀더/자운영(시적성) 2008. 1. 26.

  ***꼬리말 잇기방 글만들기***

아이고~ 신방을 하나 차렸습니다. 칸을 치고 자리를 서둘러 잡았습니다만
여러분들 오셔서 즐겁고 활~기찬 방 만들어 주세요.
항상 방을 뜨끈뜨끈 하게 달궈 놓겠습니다.
오실적 마다 들려서 꼬랑지 좀 마~니 많이 달고 가이소!!!!!!!!!
집들이는 낭중에 할 거니까 ....
선물이나 많이 가지오시고 갈때는 꼬랑지 좀 꼬~옥 ("소꼬리는 비싼디....")
꼬리잇기방은 아래 끝글자를 다음단어에 첫글자로 시작하여 올리시면 됩니다. 많이 왕님해 주세요.....^.*

 

요즘 우리카페에 방문인원이 늘어 오늘은 126명이 다녀 가셨군요~~우리 합곡 초교 동문님들 최고~~(고) 2007/11/5
고맙습니다. 누구 일도 아니고 누가누가 주인도 아니고 우리모두의 장입니다 우리모두가 주인공.............(공)
공차고 놀았던 합곡초등학교 운동장이 그립습니다,...........(다)
다음에 한번 가 보시고 사진한방 찍어서 올려 주시면.... (면) 
면적은 작아도 훌륭한 졸업생들을 많이 배출했던 우리 학교 합곡 초등학교...........(교)
교내~~~ 배경도 아름답고... 정교했고 예뻤지여... 작지만 우리들의 정이 담뿍담긴 우리들의 학교였지.......(지)
지금은 잡초만 무성하고 쓸쓸한 우리의 모교. 그러나 이곳에 만남의장이 있어 좋아유.........(유)
유랑세월 30년이상 해보세요 고향에 대한 그리움에 어디서 부여라는 단어만 나와도 자동으로 머리가 휙~돌아 간당깨.........(깨)
깨소금같은 인재를 배출한핵꾜 :::::::::(꾜)
꾜수님아!!! 넘 어려워 서리 내래 쉬운말쌈으로 끝내주시면 안되겠습니꾜??????꾜수선상..................(상)
상상해보니 꼬리말을 잇기 쪼깨 재미있을 것 같아서 였습니다 담부턴 잘할깨요 ::::::::::::::(요)
요조 조리 생각해 봐도 꼬리말 잇기 무쟈게 재미있땅께...................(께)
께요란~~누구 누구님께~~해 드릴께요~~기다릴께요~~도와 드릴께요~~무쟈게 좋은 말이죠...(죠)
죠랭이로 보리쌀을 잃으시던(돌맹이 고를려고) 울 엄마의 옛모습이 눈앞에 아른아른 거려 코ㅅ잔등============(등)
등불 켜들고 뒤간에 갔다오던 그옛날 아련한 추억 생각이 나는구만.................(만)
만감이 교차되는 이즈음(날씨,정치,경제) 너무 어려운 삶=========== (삶)
"삶" 이란 어렵기도 하지만. 재미있어유... 이런!! 저런!! 재미나는 옛추억 을 더듬어 볼수도있고!!!.......(고)
고향 사람들과 옛이야기 도란도란 꽃 피워 보자구구구..........(구)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총동문회를 할것같네요 ..
여러동문 여러분 많이 광고를 해서 처음 실천 하시려는 선배님께 실망보다는 힘을 싫어주어..^^
실망하지 않는 그런 행사가 됐으면 좋겠네여   너를 위한것이 아니라. 나를 위하여 우리의 존재를 위하여********(여)
여러분! 힘내시고..... 방에 들어왔으면 덕담이라도 한번 하고들 가슈! ..........(슈)
슈~크림빵~~ 가을의 스산한 날씨에는 음~~군구마에 우유 슈크림빵으로 점심이나 때워볼까나~~~~~(나)
나의살던 고향에서하나요??총동문회 말여유??꼭한번 가보고싶어여..선배님! 후배님! 만나 변한모습도 보고 정담도 나누고싶네여....그리운 고향........(향)
향기 가 가득한 국화 꽃 을 바라보며. 국화빵 생각이 무쟈게 생각이 나네..........(네)
네. 그윽한 국화 내음 맡으며 어릴적 고향애기 한자리에 모여 마음껏 해 볼날 기대할께요!!!!!!!(요)
요즘 뜸 했슴~당 ..어찌어찌 하다본깨 인사도 못하구 들락 거렸슴~다..깊어가는 가을 밤==========(밤)
밤새워 놀이터 삼아 놀던 당살메~~지금도 그모습은 변함없을까!~~
묘 마당은 우리들에 놀이터전이였었는데~~~아~~옛날이여~~~ 이선희 노래가 막 나오네여...........(여)
여기에 들어오면... 고향사람들을 만날수있고... 훈훈한 정을 듬� 담아갈수있어.. 조으~~~~타===(타)
타고난 재주들이 많으세요... 선배님 !후배님!동무들!... 역시 합곡교는 인재를 배출한 학교여유... 어쩜.. 재치 . 아이디어.유모어...만점.....(점)
점점 흥미진진해 지는 합곡인의 이야기 마당~~~~~~ 한달후에 펼쳐봄직 하네요 . 동문님들 ......(들)
들뜬 마음 진정시키고 적어 봅니다 드디어 총동창회가 탄생하는군요 매일매일 요즘만 같아라::::::::(라)
라면국물에 시원한 김치곁들인 맛!!!!! 너희가 그맛을 ㅇ아 러~용~~먹고싶은사람 여기~모여~~~~~~~~~~~~~~~~[여]
여러분의 고향 합곡은 합곡초등학교총동창회를 결성하여 응집의 힘으로 지키고 가다듬고 발전 시켜야 ... (야)
야밤에 그 뽀리수가 먹고 싶어 살금살금 기어가다.. 무릎팍 깨져가며.ㅋㅋ. 뽀리수 몰래따먹다가 ..들켜 도망왔던........(던)
던데이트.... 아기다리 고기다리 던테이트....................(트)
트럭이 어쩌다 지나가면 그 냄새가 어찌나 신기하던지 친구들과 트럭을 마구 따라 달렸던 어린시절~~~~(절)
절때루 .이말은 안 할라고 현는디....가입만 허구.. 글 안남기는분들!!정말 미워~~~잉.............(잉)
잉~~어빵은 없쭈..붕어빵은 있어두...우리함께 웃어요^^^ 꼬리말 잇기 넘재있으닌까...ㅎㅎㅎㅎㅎㅎ(까)
까마득하고 아련한 추억이 오늘도 새록새록 ~우쒸~ 딱지치기 하면 왜!맨날 나만일어ㅋㅋㅋ .........(어)
어제 오고 또 오고 싶은곳~~합곡 초등학교 카페~~왜 맨날 오는지~~근디 안오면 자꾸 궁금혀요~~그려서 자꾸오나벼~~여러분들도 그런가요~~~~~~(요
요즘 날씨가 겨울을 받짝 재촉허내유~~우리 동문들 ~~12월 15일까지~~건강하셔야 할텐디ㅠㅠㅠㅠㅠㅠ(디)
디지게 혼났습니다.. 숙제도 안하고 맨날 면감으로 가고 논다고..ㅎㅎㅎ혼날만도 허고...................(고)
고구마가 우리들의 유일한 간식거리였던 어린시절. . . 아궁이에 넣었다가 깜빡 잊어버려서 숯덩이가 되었을때 ㅎㅎㅎㅎㅎ(때)
때때로생각나 옛추억이 ㅎㅎ 송학골 과일따다 들켜서 디지게 혼나구..........변상도해�슈..(슈)
슈퍼에 가면.. 왜 십리사탕이 읍는겨.. ㅋㅋ 십리사탕 입에넣고 ..동네 한바퀴 얼시구나 좋구나.~~~~~~~~~(나)
나뭇잎이 벌써 앙상해졌네요 첫눈도 내렸구요(단풍은) 어느새 년말 이 조금있으면 크리스마스....세월참^^^^^^^^^(참)
참보구잡구여!!!!!!!!12ㅡ15일!!!!!!!!! 지난세월의 보고싶은얼굴들^^^^^^^^^^^(들)
들녁엔 철새들 샛강엔 갈대숲 ~~~아~~디부뚝 넘어 !!!~~그곳은 우리에고향~~~~~~~~~(향)
향기가 읍다고 .. 호박꽃이 꽃이 아닌가요.. 호박에 말뚝은 왜박은겨ㅋㅋ 신토부리 호박 건강에 좋아요............. (요)
요리보고 저리보아도 우리 동문님들 끝말잇기 넘 재미 있씀매~~~~~~~~(매)
매우 줄거구만유... 고향 옛추억들 말여유...누구세유???호박에 말뚝만 박았남유????구멍뜰고 똥도 쌌다던디.....넘웃겨...ㅎㅎㅎㅗㅗㅗ.(겨)
겨울에 땔감으로 솔방울 따다가 학교 창고에 가득 쌓아놓고,,,, 이명환 선생님 사모님과 함께 옥수수죽푹~욱 끊여~
    그거 한그릇이면 세상에서 부러울것 하나도 없을 정도로 맛있었는데 지금은 그맛이 아니겠지.................(지)
지금도 그옥수수죽은못잊어 어디가야그맛나는 그죽을먹을수있는지 일러주슈^^^^^(슈)
"슈슈슈슈~슈샨~보~이 구두를 닦으세요~~~~" 옛날에 노래가 생각이 나네 가수 한명숙씨 불렀든가 기억이 가믈 가믈 ㅎ혀 생각안나.....(나)
나의살던 고향은 꽃피는 대한민국 중에서도 합곡리!!!!!!!! 듣기만 해도 정겨운그곳~~~~~~우리들의 추억이 있는곳.....합곡리 상곡.........!!!!!!!(곡)
곡괭이, 삽들고  어릴적 칡뿌리 캐던 모습 눈에 서어어언 하네 추억속에서나마 칡캐러 가보는 것도 괜찮은 것 같네요
   한 번 가보실츄 그럼 고구마 몇개 싸 들고 출발합시당 ^^^^^(당)
당살메.. 묘마당에서 뛰놀던 아름추억들이 .. 동네 이장님 징치며 광고 하는 목소리 지금도 아련히 들려옵니다......(다)
다들 난로 위에 변또 올려놓구 옹기종기 모여앉아서 점심시간 기다리느라^^^^^우메^^^^^ 참말로^^참기힘들었지!!!!!...(지)
지금도 언니들이 쓰다가 물려받은 양은 벤또밑에 들기름넣고 ~김장김치 쫘~악 펴깔고 위에 밥넣고 맨위에
   어제받은 계란하나 툭깨서 넣고 아고~~고 지금도 군침 생기네! 아고 배고파라..................(라)
라면!!! 시렁위에 올려놓았던 라면 !!! 그 어린시절엔 왜 그리도 맛이있었는지 ????? 그시절 그맛이 그리워 짐은??????????..........(은)
은지편으로 놀러가던일이생각나내....그친구들 다 어디간거야...은지편하니.... 먼저간 친구가그립구먼.....(먼)
먼 친척여? 인사덜두 못허게... 열닷샛날 전부 모다갖구들 와봐!~~~~ 면목없는놈..(놈)
놈!!!허면 이놈도 잡놈여 !!!,,,,,,,,주색,,,잡기!!!!,,애구,,애구,,, 애야 빨래걷어라~~~~골~골~골~~~(골)
골목대장 !꼬마대장! 장난꾸러기! 철수.영희. 예뿐이 .똑순이. 워치게들 지내는지 12월15일 꼭 보자구...............(구)
구더기무셔워 장몬담고 김장몬한동문님덜 담달15일 합곡에오믄 다해결된당께^^^ㅎㅎㅎㅎ^^^(께)
께어있는 선후배님 모두모두모여 합곡리의 역사이래 최대의 성황된 모임이되게 해주소서----------(서)
서울&&대전 &&대구 &&부산&&찍구.@ .해남..톤..@가수가 신신애 맞ㅊ나유...암튼 전국에있는 동문님들 모임에1+3명 모시구참석바람ㄴ...(람)
람"자로 시작하는 말??? 있지. "람보" ~~ 코쟁이들 영화.... 그 주인공 이름 아닝개벼. ㅋㅋ 그놈 쌈 자아알 하지.....(지)
지난세월이 몇년 이던가.? 고향산천이 변하고 또 변했지만 고향 그리워 하는 마음 변치않았네...............(네)
네잎크로바 찾는다고 소풍만가면 토끼풀 신세망친 일도 있었지...그일을 지금애들도 하더군...정말 행운이 오는것 만남유...나참.....(참)
참나무에 붙혀 있는 풍뎅이를 잡아갔고 왜 목아지를 비뜰어 빙빙돌게 만든겨.ㅋㅋㅋ 어지러워 죽까구먼ㅋㅋ..........(먼)
머 ㄴ 산 충무 ---단풍귀경 바다귀경 잘허신규?^^^(규)
규칙적인 생활에 우리몸 익숙했겠지만 한번쯤 일탈을 꿈꾸며...... 내일을 향해 뛰어감은 어떠할런지???...........................(지)
규암 수북정 돌아 고향을 뒤로하고 이제는 떠나는 구나 하며..가슴이 아려오던 친정고향길============(길)
지금 순간적으로 하늘님하고 빡치기를 했네 즐겁다 어쨋든 반갑소.................[소]
소식이 없기에... 이럴줄 알았으면 홀더님께 양보할것을 미안하오.........(오)
오늘왜이리웃기는겨유..하늘님!! 홀더님!!접촉사고.누구잘못인겨. 안보여서 결정못하겠당깨..............................(깨)
깨어나 보니까 살아있는것이 접촉사고가 살짝일어난나벼~~~~어어어~~~~~(어)
어머나 살았쓴께 천만 다행유~ 하늘님이 겁나게 봐주셨 구먼이라우.......(우)
우리들의 우정이 이렇게 깊당깨요.....선배와 후배들간의 깊은 우정...... 오~래 오~래 간직하자구요.......참말로........................(로)
로마에가구싶으디 워떻게가는거랴????????????(랴)
랴오녕은 중국이구요 로마는 이탈랴에 있어서 좀 먼디유 로마는 돈도 많이 들고 시간이 많이 들고 음식도 맛없고... 합곡리가 훨씬 좋당게유 ㅎㅎㅎ (유)
유촌이라는 동네가 합곡리에가면 있잔아유... 며칠후에 함께 가봄직 한데유...같이가시겠습니까???...........(까)
까불이 꺽다리 코흘리게 산하 금복주 흑장미 쪽제비 3085 초롱이 뜸부기 하늘........만나러 가야지 어릴때 별명덜이 이쁘고 정겹네 지금은 워치게 변혔나 모르것네 혹시 콧대나 
     높이고 눈쌍커플이나 허고 변신해 가지고 나타나면==============면
면목 없네유~~ 견적이 꽤 나왔�...만나러 갈때 사진들구 가면 알낭가..그래두 모르겠으면 아들동행할까용?.....(용)
용가리이후 아들"디워"동행한 심형래가 맴이좀불편하댜^^ㅋㅋㅋㅋ(댜)
디+야= "댜" 아녀유?? 선,후배님들 이제....."댜"서 이어가는말 걱정마시랑깨용..........................................(용)
용.용. 죽것지유.... 댜 로 꼬리말잇기 끝나는것 아닌가 걱정듣 허셧쥬..제비님의 순발력 대단하쥬. 아낌업는 찬사를 보내며......(며)
며느님 사위님 보실 동문님들 이번 합곡동문회에서 합동혼례 어떠실런지?...연락주삼....(삼)
삼거리 형제가든에 오리 고기가 그렇게 맛이 있땅게. 15일 날 한번 와서 먹어 보시랑께 둘이 먹다가 하나가 죽어도 몰라라........(라)
라훈아 가수가 없어지듯 솔바람님!!!! 어디간겨유...바~람~처~럼... 사라지기는 어~제~불던바람처럼 다시...솔~솔 불어주소......................(소)
소주~ 쇠주 먹으러 갓네벼어 망년회다 뭐다 모임가서 기분내다가 큰일 날지 모르니깨 조금만 먹~어 안여자에 잔소리.............(리)
리나노~~~ 닐리이야~~~~~그만허구 제자리 �으라 헐팅께 걱정 붙들구 계셔유~~~~~~(유)
유리구두 한켤레씩 선물이오~~제가 좋아하는 모든이에게 제비도 하늘님도 목련이도 아주좋구 카페지기님도.도도도도............기대 만땅하셔도 됨============[됨
됨됨이가 된줄 알았더니 왜 난유리구두 안주신데유? ..... 만나기많 해봐라이^^^^^싱^^^^^^(싱)
됨됨이가 아주 훌륭한분 같소이다. 펜홀더님께 박수를 보내오------------------(오)
오늘도 좋은하루 되시구요.. 꼬리말 잇기 참 재미있네요.. 펜홀더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당.............................................(당)
당장이라도 주시면 받을랑께 단단히 준비히시와요. 홀더님!!! 유리구두 감사: 감사:.......................(사)
사랑덜 마니허시네 내 유리구두도 챙겨죠__ㅎㅎ------------(죠)
죠다쉬, 리복, 프로스펙스 등등 그래도 삼거리표 패션..... 다~~ 아시지유 만년셔츠 .....(츠)
츠근한오늘 금복주한잔쫘~악마셨씀^^^^^^^^^^^^^^^^^^^^^^(씀)
츠자로 끝장 볼라 그라요 어째그런 당가요~~~~ 금복주선상님 쉬운 숙제좀 내주심 어케 안될까요 힘좀 부탁~~~~~~~~~(탁)
씀바귀 나물 아시는분~~~어떻게 먹는지 아시는분~~~어디에 효가가 있는지 아는사람~~꼬리방에 메모 남겨.......(겨)
겨울철에 먹는 씀바귀나 여름철에 먹는 쓴박귀나 밥맛이 좋은것은 똑같지라우......갖은양념 넣어 주물주물........(물)
물어볼거 뭐있슈..보약유.보약......(약)
약주 한잔하슈 팬홀더님 카패지기 하느라 수고 하시는디 자 한잔받어봐..우물쭈물말구.........................(구)
(구)경하다 보니 (좀)처럼 풀릴것 같지가 않구먼! 목련님과 5~솔바람님께서도 빡치기가 �께.......................(께)
깨소금 보다도 더 고소한 끝말잇기 넘 재미있어 중독에 빠질것 같음......(음)
음~~ 끝말잇기 는 중독에 빠질수록 좋은것입니다. 글은 쓸수록 좋은것이잔유.특히 치매예방에ㅎㅎㅎ (에)
에~~ 지금부터 잘 사는 비결을 말씀드리면 ....결혼식때 주례선생님 말씀을 기억하시지요.................................. (요)
요리보고~저리봐도~음음 둘리~ 둘리~ 빙하타고 내려와 친구를 만났지만.......둘리 노래 아ㄹ~러.................(러)
러브스토리두 써봐유 어릴때 넌 엄마 난 아빠 그래가며 소꼽놀이두 했을텐데.누가먼저 고백하나봐야지.....................(지)
지나친 농과 유머는 상대 여러사람을 곤혹스럽게 합니다. 잘못됨은 모두 내탓일뿐 남탓이 아니지비...............(비)
비~나 안와야 할턴디...선배님!! 후배님!!상봉하는줄거운날.......두~손모아 빕니다.....날마다 좋은날.................(날)
날마다 부여 갈 생각을 하니 가슴이 찡하네~~~핵교도 돌아보고........................(고) 
고향산천은 의구한데 인걸은 간곳없어라 아~ 그옛날 그 인제들이 모두모두 모인다 생각하니 맴설래라 ::::::::(라)
라마다 르네상스호텔 부여에다 하나지어 우리동문들 모두 3일씩 재워주고 싶으디 !!!한번추진해봐???.................(봐)
봐라! 추진혀봐라!누가 말려?...............................(려)
려~~자는 여자로 고쳐 씁니다~~선배님 어려운 숙제는!!~~흑~흑~~~(대신 해주시던가)~~여러분들 12월 15일 토요일 오후 4시에 많이 많이 오셔서
       즐거운 총 동문회가 창립 되도록 친구들 한테 같이가자~~전화 해봐요..........(요)
요렇게들허믄 마니모일꺼아뉴? 다들오믄 학교다시문열자구~우.-------------.(우)
우리동문들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뭉치면 뭣이든 못할것 없을겨..............(겨)
겨울의 차가운 눈보라도 우리동문들의 뜨거운 맴을 얼리지 못할겨유 그치~~~~~~~(치)
치매 예방에 좋은거라죠, 끝말잇기 그래서 존건가벼 .......(벼)
벼 이삭이 올해는 고개를 안숙였다지요..가을비가 하도 자주와서 숙이지를 못했다네여 방아 찧으면 쌀알이 싸래기 많다네 그래도 밥맛은 땡큐::::::::::::;(큐)
큐백 다이야 가넷 자수정 에매랄드 루비 사파이어 호박 산호 오팔 토파즈 터키석 아쿠아마린등 수많은 보석들보다 더귀한 보석은 합곡동문님들 아니것능감..................(감)
감기조심하세요...선배님!!!후배님!!!연말 송년회모임 술드시고 기력떨어지면..그날 중요한날......????있음매......(매)
매우 좋은 말씀유. 그런디 각 기별로 총동창회 참석인원을 파악혀서 올리라 혔더니 소식이 없네이~ㅇ?
       꼬리말 잇기처럼 2회는 3회에게 3회는 4회에게 4회는 5회에게.....등등 .... 전달이 잘 안되능구먼...........................(먼)
먼~산만 바라보고 있지 말고 후딱후딱 말좀 들어유~아무리 충청도 사람 동작이 뜨ㄴ다고는 허는디~~
       회장님 회장님 우리 회장님 숨넘어 가유~그렁께 빨리 아래로 아래로 전달혀서 혈압 안올라가게 연락 덜좀 혀봐바~아~~~~~~~~~~~~(아)
아들 컴퓨터 잠간 훔처서 하는데 독수리 .....치고있어야ㅡ돼..........................(돼)
돼기만하면돼유...글쓰기 말여유...피장파장여유... 동감하는분많을껴유...그래도 컴맹신세는 면함...................(함)
함께하는 합곡카페가 엄청 발전을 혀서 너무 기분이 좋구 이렇게 할수 있도록 해준 지기님 감~솨 또 감사.................(사)
사랑하는 합곡동문1선배님 후배님들12월15일 총동창회날...많이들 찹석해서 아름다운 만남이 되기을요...............(요)
요기~요 동물 색이 편했어요!~~예전엔 개구리처럼 파랑색이였던것 같았는데~~~이제 울 카페가 58단계로 올라가서 변한 모습인것 같아요~~
        여러분들도 카페 오시면 한줄이라도 흔적을 남겨보세요~~많이 많이 남겨주시면 더 좋구.......................(구)
구경들 많이많이 오세요 12월15일 합곡 삼거리 장터로 :::::::::::::::::::::::(로)
로마에 가면 로마법 따르고. 이곳에오면 영역 표시 학~실하게 허구 이곳에오면 문자 확실히 남기고.. 가면간다 오면온다 소문도내구 댕겨 봐봐~바~바~~~~~~~~( 바 )
바라만 보고 있기에는 좀이 수셔댓싸서 ..............................................................(서)
서성거리다 다~놓처유 후딱후딱 결정 혀봐유~ 버스 지나간 담에 손들지 말구*****************(구)
구석구석전국 에계신 동문님들 시방 거리로 갗이 모여서 한번 혀봐들..........(들)
들러리가 아닌 주인공이 되는 바로 그 날 :::::::::::::::(날)
날짜가 가까히 왔네요...동문님들 뵐날...근3~40년만에 만나는 동문님들 못알아뵐까... 걱정.......(정)
정말 걱정유! ^^ 그나저나 당일 참석 동문들 수가 100명도 넘을 틴디, 어디서 헐 것인지 상의해야 헐것 같어유^^^
         물론 선배님들께서 좋은 방안을 마련허시것지마 ㄴ 요..........................(요)
요상허니 소문내지 말랑게 300명이라는 말도잇어야!? +++++++++++++++(야)
야~호~!!!! 이제와서 100명 300명 타령들 하시며 상의해야 한다네? 장소땜시 인원파악좀 혀달라고 애걸을 혔건마는.... 선배들은 점쟁이랴???????? (랴)
랴먀뱌샤...캬! 한글은 너무어려워요 3백은 바램 이었읍니다 / 잔치할때 멍석깔구 채알치면 되잖유?************* (유)
랴는 ? 인디 ..... 번개불에 콩볶앗슈~~~~~(슈)
슈바이쳐 박사님도 못알아듣것~~유....암튼 추진하시는 선배님들 머리가 띵띵하시겠구먼....도움도 못드리고 매우 죄송.................(송)
송송이 맺힌 선배님들 이마의 땀방울 ! 동문들 마음 잔잔히 퍼져 감동으로 승화되길.........................(길)
길길이 날뛰어봐야 날뛰는 사람만 애타고 정녕 도와야할 인물들은 남의집구경하듯 멀똥머똥 허구~
         그렇다구 또 잘차려놨더니 차려놓은 밥도 못�어먹구 핑계만 대구 말이여~...그러지 말고 짬들좀 내셔셔셔............................(셔)
셔터!! 차 알칵!! 낼 첨 개최되는 총동창회 추억많이 담으세요~~~. 찰칵~~!.....................(칵)
칵테일 한잔해야지유....건배는 빠짐 재미없으닌까 말여유.....창립이닌까...무궁~무궁~발전을빌며...합곡!!!!.....(곡)
곡차 한잔씩 나누며 그동안 그리웠던 선후배님들의 안부와추억들.. 그리고.애뜻한 고향에 향수,,,,,,,,,,,,,,,,,,,,,,,(수)
수수한 모습에 뜨거운 가슴들.. 보고 싶을껴! 오시거나 못오시거나 마음은 벌써 삼거리 에 와 있을껄?..................... (껄)
껄껄껄~~~오다보니 모임장소에 와서 한자 많이 오실거 같은 분위기 기분 좋음 ~~~~ (음)
음참 뜻깊은날이였네유 동문회장님을 비롯해 임원님 참석하신 동문님모두 그동안 모임주선 하느라 수고많이 하셨구요
       무자년 새해엔 동문님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충만..충만..................................(만)
만만이 봤다가는 혼날껴..! 흑장미님 펜홀더님 넘~ 좋았쮸? 합곡! 더 젊어져야 할것 같습니다 동생이 후배고 그동생의 후배가 우리의 후배... 함께가야는디 우리만 즐겼남.....(남)
      ++선배님들 수고들 많이 하셨습니다. (후배님들은 거의 참석을 안하셔서...빼고)
        특히 전상남형님...회장 맡으셔서 머리 아프시겠지만 앞으로 동문들 잘 이끌어주시어
        총동문회 발판을 확고히 다져 주시길 감히 부탁 드리겠습니다. 정말 선배님들 고생 하셨습니다.
        그리고 끝까지 무탈하게 창립총회를 이끌어 주시어 감사합니다.. 앞으로 가급적 꼭 참석토록 약속드립니다..(오세철)++
남남이 아니라는걸 새삼느끼고 왠지 형제 자매같은 오빠 동생같은 흐믓한 만남이였습니다. 사정으로 이번에 참석을 못한 동문님들도 아쉬움이 크리라 생각되고
        다음에는 꼭 참석 할수있도록 함께 노력합시다.화~이~팅============(팅
팅 하면 컴퓨팅인디 아직도 연락이 안되어 여기에 등록을 못하는거 같은디 연락에 신경써야 할 듯하네요
        각 기수별로 6학년때 반장을 수배??해서 선배는 후배를 후배는 선배를 찾아서 강제??등록이라도 ...................(도)
도둑같이 인생은 잠깐 머물고 간다는데 모두모두 만나보니 반갑고 기쁘고 즐겁고....이제는 만나며 살아갈수 있기를 소원해보며.....................(며)
며느리도몰라!!!시어머니도몰라!!!동문회에서 "느낀"이 "마음" 어떻게 알꼐...아무도몰라!!!!나만이 꼭꼭 간직할꺼야..........................(야)
야아호 그날밤 행복한 웃음소리가다시모여 웃는그날까지 울동문님들 아름다운 마음속에 메아리가 울려퍼지길...................(길)
길기리 날뛰는 강아지는 몽댕이로 패/끄슬러 된장바르고, 코끼리가 날뛰어도 몽댕이로,,,() 그러다 낼 신문에 부고장 뜨지
         그러믄() 그땐 "날아뱅기(5회 백병기닉네임 줄임말)"타고 카페속으로 날아 야 잖 컸 써==========(써)
써ㄱ커스 하면 역시 동춘써커스지 언젠가여름 부여구두레에 입성을 혔든디 많이들 보셨는지 몰러 옛날옛날에는 아주 멋졌었는디
        요즘은 첨단산업이 발달허믄서 밀려난것 같어 아무리 새것도 좋구 새로운것도 좋지만 옛것도 좋은것은 이어야 것지라~~~~~~~~(라)
라이타 켜들고 그 옛날 뒤간에 갈때가 제일 싫어요.. 헛발되져. 풍덩 그때생각허믄 끔찍허구먼요 ㅋㅋㅋㅋ(요)
요~즈음은 빠지고 싶어도 못빠저 유...뒤간에 빠짐 "재수"되때 좋~타카던디...그말 정말인가 몰~~러..........(러
러시아로... 제비님!!!~~~~~ 우리 여행 한번 떠나지 안으시렵니까.??? ...하늘에서 제비가 훨훨 마음껏 날아서......(서)
서울 한복판에 날아라 비양기가 22일 뜬다는디 :::::::::::::::::::::(디
디게 좋겠다 산하씨 22일날 뭐ㄴ가 있는가 본디 너무 긴장 하지 마시고..너무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는디 혹시 너무 큰것 아닌가 모르것네,=
         친구들이랑 잼나게 놀구 좋은 추억 많이많이 만드슈.. 비양기도 잘타시구 좋은걸루 ..().....().....()....()....().....(루)
루돌프사슴코는 매우 반짝이코 아올해는 싼타할아버지 못오신데 왜 눈이안오니까............[까]^^^ ==동문님들 메리크리스마스==
까마득 하게만 느꼇었는데 훈풍이 느껴집니다.( 눈이 올리있남유 ) 동문 이백은 참석해야 선배님들 맘 편할테데..
        까페주소를 9시 광고에 때려 ""합곡초등 입학금 전액무료""""""""""""""""(료)
"료"∼∼  료 한참 굴려봐도 잘 안떠오르네, 누구 "료"자로 시작허는말 좀 알려주것슈==========(슈)
슈바이처 박사도 짤린 꼬리는 못 잇었어 앞으론 돈테 뻬 :::::::::(뻬)
빼기는 왜빼 더+해야지 ..............(지) 
지금부터시작이야.....료~료~료 자로 끝나는말은???사료.. 비료.. 조미료 ..수업료...에~잇 모르겠다..........(다)
다음부터 조심들 허야겄어요오 울친구 아이들이랑 함께들렀다가 민망문구 보구 무안 했대요. 특히5 는 더조심들허랑게^^----(게) ++동문님들 메리크리스마스++
게어미는 옆으로가면서 자식들 한텐 예야 똑바로못가구 왜작꾸 옆으로 가느냐.헌데여모든부모님에 심정....................[정]
정말로 좋은 시간이었어요 5회가 대거 모여서 한바탕 웃고 떠들고 ....점점 이 마당도 5회 놀이터 되네.....................(네)
네에 그런 얘길 공개적으로, 함부로 허먼 어떠켜 채금질쑤 이써 채금져라잉==================(잉) 
잉크가 필요한사람들~~5회에도 몇명 있던데!~~약국 가서 몇개 사얄까봐요~~예전에 검은 머리가 어느새~~흰머리로 변해버린 우리 친구들~~
        그래도 중년의 멋이 물씬 풍겨 더 정이가는 모습이였어요, 동문 여러분 좋은 크리스마스,,,,,,,,,,,,,,,,,,,,,,,,,,(스)
스스로. 살아온 인생을 뒤돌아보며 살아갈 인생을 내다 보는 나이들이 되였더군여...듬직한 한가정의 중역의 모습 보기좋더군여.....5회동상들 최~~~고....최~~~고.........(고)
고스란히 내몫 입니다~~~살아온 인생도 내몫이구 앞으로 살아갈 인생도 내몫.....앞으로 남은 인생은.............(은)
은근과 끈기로 살아가면 어떠한 고난과 역경도 이길힘이 우리몸에서 솟아오른다는것을... 성탄절을 보내면서......(서
서시입니다. 적막할 지도 모를^ 며칠을 합곡까페 에서 즐거운 기다림과 환희로 함께 보내시면?...(면)
면장님도 군수님도 합곡카페 소식듯구 깜짝 놀라셨구먼......(먼)
먼산바라보면 ^우렁봉소풍갈때 ^줄져끙끙 ^꼭데기올라 ^ 변또먹던생각^^^(각)
각시풀 뜯어 소꿉장난하고 당살메 쇠풀 묶어놓고 누구 넘어져라 바라보며 숨박꼭질하던 옛 모습들 ,, 지금도 친구들 보면 그 마음음 이더라구요,,,,,,,,,,(요)
요즈음 3회 선배님들 불()붙은것 같아 너무 좋습니다. = 충셩 = 후배님덜께서는 3회 선배님덜처럼 해얀당께로 ====== (로)
로맨틱 하다고요??? 우리3회가??? 남예가 둘이나 되고....같은 이름이 또 있당깨요....동문님덜 이런일도 있소.......(소)
소호 선배님께서 요즘은 바쁘신가봐요~~!! 추억이 담긴 구수한 옛 이야기 보따리가 더 있을법도 한데요~~한 보따리 더 풀어 보세요~~선배님,,,,,,,,,(님)
님 께서 궁금혀 하고 계시는디 소호님 시방 뭐 하고 있는겨 연락좀 혀봐유.........(유)
유감스럽게도 회장님!!! 회장님!!! 우리 회장님이 매우 바쁘신가벼유???뵙고싶은디......(디)
디지게 보채기는???지네 올빠친구라고 디지게 찾네^^ㅋㅋㅋㅋ(네)
네끼! 그렇다고 그렇게 무지막지한 표현을 써? 이뿌믄 이뿌다고 헐일이지...담부터 그러문 못써! 그리구 난 여러분들 글 읽는재미루 가끔 들를껑게 그런줄들 아슈....(슈)
슈크림 빵보다 더 달콤함 우리들에 애기꽃 계속 피워보자구유.........................(유)
유대종은 5회 순수님! 카페한번방문후 무소식? 동문님들 원성은 워떡헐 껴? =============(껴)
껴안아 줘야겠지유~!! 유 대종 자꾸 나오게여~~년말 연시에 동문 여러분들 올 한해 마무리 잘허시고 새해엔 더 많은 선, 후배님 모시고
         카페 나들이 많이 하시면 더 좋을것 같죠~~양 손에 한사람씩 손 잡고 오세요~~어때???,,,,,,,,,,,,,,,,,,,,,,,,,,,,,,,,,,,(때)
때가 때라서 그런지 동문님들이 매우바쁘시가보유???여기 저기 모임가시냐고 우리카페 드려다볼새가 없으신겨덜.......(덜)
덜덜거리는 구루마 타고 다닐때가 좋았는디 지금은 어케 아될까요 아는 사람 손들어 봐여~ 나좀 알켜줘~~~~~~~~~줘
줘야 오는게 더 많아유------------------------(유)
유머러스한 이야기 보다 진솔하기 그지없는 진한 초딩 동문 사랑합니다..............(다)
다함께 한바탕웃고 올한해 못다이룬것 다떨어버리고무자년 새해엔 새푸대에 행복가득담으시길.....[길]
길~가에앉아서^얼굴바라보며~~~~~~~(며)
며~~ 억감던 우리들에 강이 그리워짐은~~~그속에서 조개 캐며 놀던시절로 돌아가고파......(파)
파란하늘 새털구름! 온통 하얀세상을 함께했읍니다. 아지랑이 풋풋함에 가슴 두근거렸고, 싱그러움에 동화되어 땟국물 훔치며 또 함께였읍니다.
        사철 수 많은 날을 같이지난 우리는 고향이며 동문 입니다. 선 후배님 무자소원성취기원!++++++++++++++++++++++ (원)
원래 안뜸,주막거리앞에는부산조개,,음지편,역말앞에는말조개,칼조개가많았어유**(유)
유유히 흐르는 물살 그래도 괜찬았는데 지금은 흔적만 남고....아련한 추~~억........(억)
억새 풀만 무성한 우리동네 강에는 지금 칼조개. 말조개 부산조개 별로 없고 송사리 만 왔다리 갔다리.......(리)
리어커 끌고 농사일 많하시던 울부모님자식들 앞에선 힘들다 한번 못하시구 허리 굽우셨네........(네)   =====효도합시다=====
네잎크로바를 �으려고 신작로. 논둑길. 풀밭을 헤져으며 네잎을 발견했을때의 기쁨...그날은 왠지 좋은소식이 올것같아서....(서)
서울간울님 소식오려나수줍던내가슴 꿍꽝꿍꽝다듬질하면 밤새워 그리던`님에얼굴.................(굴)
굴 따러간 처자는 왜이리 안 오시고 언제쯤 오시려나...........(나)
나무잎은 다떨어지고 앙상한 가지만 남은 쓸쓸한 요~즈음 그래도 우리 합곡카페가 있어 훈훈함만 느~낌.......(낌)
낌세채고 다들 해맞이 갔나벼어^^^웃으며 새해 맞읍시다----(다)
다들 해맞이 갔는데 "나는 뭐여.." 다들 잘다녀오시고 새해에 새로운 친구도 참석하고 했으니 열심히 방문하세요 방문=======문=
문이열립니다. 장엄한 새해아침 무자년의 문이열립니다! 서로 다른 곳에 있겠지만 그문을 열고 환호합시다. 합곡이여 더욱 건강하라! ===========(라)
라일락 꽃향기는 사월이라지만... 우리들 카페향기는 백육십오일 이라네 동문님들 무자년 새해복더받으시고, 늘 건강/웃음 함께 하시고, 더 낳은 성취 이루시...삼^^^^^(삼)
삼.... 밝아오는 새해에는 모든 동문님의 가정에 행복한 삼이 될것입니다....방~글 방~글의 한해.....(해)
해맞이하며 소원했던 모든것 성취하시고 울동문님 가정가정 마다 "가화만사성"..,, 이루시길 기원합니다......(성)
성공하는일이 다른해보다 많은 무자년이 될수있는 우리합곡동문님들 되시길 기원..........(원)
원하는것 모두 2008년에는 동문님덜 꼭 "소원성취" 하시옵소서.........(서)
서생원! 쥐를 의인화하여 속되게 이르는 말이라네요... 그렇지만 만화(톰과제리)속의 생쥐[제리]는 단순무식한 고양이[톰]의 천적!
         재빠른 상황판단으로 톰을 곤경에 빠뜨리는 재간둥이... 그 쥐가 옛부터 예지와 다산을 상징해 왔다는 사실 알고 있쭈?========(쭈)
쭈그렁 할배가돼도 아이들처럼... 초롱초롱 허니 꼬리말 잇기 - 합곡까페 영원 할지니... (니)
니네들 돈테님, 산하님 말이다... 지금까지 우리 카페에 일백십팔명이 가입헝거 알지 내는 올해 백이십명까지 가입 것으로 보는디말여......
           자네들 생각은 어떠허싱겨 ========== (겨
겨우고거여???동문50%달성해보자구요^^^알찌!!!!!!!!!!!!!!!!!!!!!!!!!(찌)
찌게 부글부글 한솟단지 끓여놓고 정초 신고식 허야쥬~ 막걸리 한사발 시원하게 부라보~~~~~~~~보~
보고보고 또봐도 겁네 보고싶은 울 동문님들 새해도 건강들혀유 글구 막걸리는 주막거리 막걸리가 최고죠 ....펜홀더님 *****(죠)
죠스, 죠나단 갈매기 무어로 시작할까..................(까)
까불~~까불대던 우리 어린시절~~곰방대 피우시던 울 할아버지께서 하시던 말씀~~그래 너희들 만할때는 바람에 날리는 낙엽만 봐도 웃음이 나올때다 하시며~~
             껄~껄 웃으시던 할아버지의 그때가~~ 지금 우리들의 눈앞에,,,,어휴~~어떻게해,,,,,,,,,,,,(해
해가 바뀌어도 산천이 변해도 변하지 않는건 하나 우리는 합곡인 이여라 ::::::::(라)
라이언"은 '사자', "라일락"은 '꽃', 그러믄 "라온제나"는 누구 좀 알켜주실능교 ^^^^^^^(교)
교육을 더 받은후... 가방끈이 짧아서 도통 알수업는디 아마도 순수한 우리말...나 자신을 즐겁게 살라 하신말......(말)
말타고 우리오빠 서울 갔다오신다고 허든이 캄캄무소식.그리고 강남갔던 제비 춘삼월에 오실려고 그러나 또 무소식..........(식)
식사시간이니 밥묵고 합시다 ........ 부여출신 모 국회의원님께서 국회록에 기록된 유일한 발언 ::::::::::::::::(언)
언눔이 이런 소릴 지깰인겨? 나와부아아아~~ ㅇㅇㅇ의원님 말쌈~^^^^^^^^^^^^^(쌈)
쌈박질들은 이제 안녕 하시구 평화 �아 떠나야지유 그래야 잘먹구사는 나라 되지유......(유)
유치하게 싸우기 잘하는 울 나라님덜 아직도 싸울일이 남아있나 모르것네~ 앞으로는 쌈질 허지말구 나라일 걱정들이나 허구 국민들 편안히
           살아갈수있게 국정운영이나 잘허제 어찌 할런지 나~웬참 잘허것제++++++++(제)
제발 그리하길바래야지유^^ 새해에는 좋은일만있기를 바라고 웃는일들만 있었으면........(면
면발 좋은 라면도 없어서 못 먹던 시절을 58개띠로 구분하지요 보리고개도 알고, 한문배우느라 고생하고 그리고 컴퓨터가 나와가지고 고생하고..................(고
고생과 고민을 모르면 인생의 발전이 없고 쌈이 없으면 평화를 모르지요 ::::::::::::::(요)
요렇게 잼있는말씀 많이들허시믄 =기분짱!!!___근디오늘눈이쥑이는데 동문몇명모이는곳 어디없냐^유^(유)
유촌부락으로 와보시랑께...맴이 줄거울껑깨시리......(.리)
리장님 은 언제 오시려나 춘삼월에 오시겠지.. 제비님 책임지고 모셔오랑께..........(께)
"께임" 혹 '게임'의 된소리 표기 아닌가 잘 몰루건능걸......^^^^^^^^^^^^^(걸)
은근히 겁나기도 하고 부럽기도 하고 할머니 할아버지가 되는것은 참 싫은데 아들, 딸은 빨리 시집 장가를 보내기도 해야겠고, 아~~`` 알쏭, 달쏭 ,.........(쏭)
쏭알쏭알 싸리잎에 은구슬 송랑송알인가 종알종알인가....하두오래 돼서리 몰르것네여 아는자............(자)
자잘대며 뛰놀던 운동장이 폐기물 매립장이 되었네유 ::::::::::::::::::::::::::(유)
유촌, 역말, 합하, 상곡, 우리 운동회하는날 마라톤 혔잖어~!!~~키큰 오빠들이 뛰어서 장암돌아 골인하면 우린 박수쳐주고~!!!기억나남요~~그때 누가 일들 했더라~~!!,,,,,,,,,,,,(라)
라이터좀 켜슈 돈테님  그려두 껑검허니 암껏뚜 안봬는디 에잉 우선 담배불부터 부치고...^^^^(고)
고것 참 매립장 나오니께 담뱃불 나오잖여 산하, 솔바람, 초롱 19일 꼭만납시 3회방 하늘님글 몰래...(래
래고놀이는 어린이 지능개발에 도움되는 장난감 ... 우리 자랄때는 없었던 어린이 전용놀이기구.....(구)
구들장에 장작불 지펴놓고 불앞에 쭈구리고 앉아서~~부지깽이 손에잡고서~~ 군감자며, 군고구마, 군밤, 구워먹으며 동생이 하나달래면 작은걸로 골라서주고
           큰거 남겨놓고 나중에 먹으려고 뒀다간~~에구~~ 잊어먹고 그냥 잠들어~~일어나서 가보면~~에구,,,,,,,,(구)
구수한 냄새가 탄내로 되지 ::::::::::::(지)
지아비가 좋다면야 좀 탄내나도 괜찮은겨...............(겨)
겨울내내 우리동문님들 끝말잇기 구수한이야기로 이어가보자구...구구......(구
구구절절 옛날 이야기 참 재미있어요...아득한 옛날..........(날)
날밤새는줄모르고 밤새도록 애기하던 상곡 000 할머님댁이 생각나네요 :::::::::(요)
요리방이 있으면 들어올겨 나도 옛날 얘기혀볼까유 우리는 서리를 너무 잘했는데 감자캐서 쩌먹고 오이따기 복숭아서리 ...정월대보름 전날밤 밥흠치기...
            사랑방에서 밤새도록 놀던때가 그립구 그리워===========[워]
워찌헐꼬오오! 누님~~ ......송학골 사과, ㅇㅇ네 밤, 포도, 복숭아, 딸기, 달기, 토끼, 염생(?)이............. 그런디 서리를 해봉것처럼 말씀허시는디 진짜유?
              머스매덜 허넌짓들 아닝겨? 지 첨들어보는소린디~~ 솔/송학/햇싸 아 알 님! 말씀좀 혀부아! 자네덜도 그렁거 혀봤쓰먼 얘기좀 혀보슈들?
             재밋꼬먼~~~ 아 이실지꼬혀!^^^^^^^^^^^(혀)
혀봤지 대보름날 밥훔치기가 젤재밋었구 훔치다가 들키고..지금은 정순이 남편이되신 광호는 1회문관식네집 부엌에서 밥훔치다 들켜서 도망 나오다데
           빨래줄에 턱이 걸려 이빨까지 부러졌었지~~ 나는 망보다가 무서워서 먼저 도망치구 누구나 다 그렇겠지만 우리도 재밋는 사연 많아 ========[아]
아그것 뿐이것써부여 임천 마정리 은산등 쏴단이면서  혀감서 꼬셨잔여그때가 꽃피는춘삼월.................(월)
월매나 그련는지 알만혀유...부지런하게 댕겼을것같~~~유~~덜......(덜)
덜덜덜 떨면서 이집저집 오곡밥 얻어서 남의집 김장독 여러게 깨뜨렸지......(지
지금보단 물질은 풍부하지 못해도 그때가 좋은 참 좋은때 였지유 ::::::::::::::(유)
유촌에서 과거 염생엄마 목숨구허던날=== 얘긴즉슨~ 1회선배님덜 서리허던 얘기^^ 아글쎄 유촌에서 염생서리(간떵이도컷찌~)허는디말여...
             외양깐서 어려어 ㅂ게스리 밧쭐끌르고 사알살 어미[어미만있는 줄알았다나요?]를 디리고 나오는디 뒤에서
              그 이쁜 새끼두말 쫄랑쫄랑~ 따러오더라나요? 누군가 공범(?)중 "참! 불쌍타, 그냥둬야쓰것따잉~" 허는바람에 염생목숨 건졌다는 말씀
              [그려도 착헌맴씨는 있었던겨...]. 한 사십년전쯤 얘기[당시얼매나웃었는지몰러유 == 외양간에 데려다놈 따라오고, 또 , 또 몇뻔
             그러다 아기염생한테 징겨==갤국 엄마염생 원위치혔다잔여유~ 쩝~]^^ 1 공범(?)님덜 생각날꺼구먼? ^^^^^^^(먼
먼~~어~~~언 옛날 야기를 어찌 그리 초롱님은 초롱~초롱 기역 하시는겨.......호 호 호........(호)
호 호 호 꽁꽁 얼은손 비벼가면서 동네 꼬마친구 너 나 없이 하얀눈뭉처 눈싸움 하던 애들다 어드매 사는교......(교)
교회 성경학교 어렸을때 안가본사람 없을껄.........(껄)
껄끄럽기 최고는... 오뉴월 보리타작적 탈곡기뒤서 검불긁는 사람일껴 그거혀본양반 밸로 읍쓸껴 아마^^^^^^(마)
마당에서 보리 타작 발통기 소리 참 듣기좋았는데. 발통기 돌려보것다구 땀을 뻘뻘 흘린기억들이.........(이)
이마을 저마을굴뚝에서 하얀연기 모락모락 피어오르면 신나게 놀던 발걸음뒤로한채 다시 내일을약속하며 집으로 한숨에 달음박질 �을때.......(때) 2008/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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