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1일] 재경부여 장암산악회 갈마산 시산제/3(관촉사 은진미륵 답사)

[2018년 3월 1일] 재경부여 장암산악회 갈마산 시산제/3(관촉사 은진미륵 답사)

 

관촉사 석조불단은 지대석, 면석, 갑석 등 가구 기단으로 이루어져 있다. 면석은 7개의 판석으로 조립되었으며, 표면에 연화문과 당초문 등이 조각되어 있다. 갑석에는 앙련(仰蓮)이 양각되어 있고, 그 위로 안상(眼象)이 음각되어 있다. 불단의 좌우 끝단에는 용(龍) 머리에 거북등무늬를 한 동물상이 배치되어 있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

 

 

 

 

 

 

 

 

 

 

 

 

 

 

 

 

 

(이승만추모비가 이곳에

 

 

 

 

 

 

 

 

 

 

 

 

 

 

 

 

 

 

 

 

 

 

 

 

 

 

 

 

 

 

 

 관촉사 석문

 

 

 

 

 

 

 

 

 

[관촉사 배례석]

배례석은 일반적으로 사찰의 탑이나 불상 앞에 있는데, 예배 때 예를 올리거나 의식집행, 혹은 의식에 사용되는 향로나 촛대 등의 용구를 놓기 위해 조성한 석조물이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