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27일] 연신내 규옥이 친구 만나기
=명숙 성재 사연 나 날씨가 무척 춥다.
칼바람 헤치고 친구 찾아 연신내로
지하철 몇 번을 갈아타고 걸어 걸어서 수다 떨면서 물어물어 찾아간 연신내 시장
규모가 크다. 물건도 다양하고 일단은 싸다는 느낌, 수산물이 자연 그대로 얼어 냉동보관을 해야 하지 않는 날씨임에도 모두가 즐겁다
"친구 찾아 삼만리"가 아니라 "친구 찾아 어디라도 간다"
이 모두가 건강하다는 증거가 아닐까? 감사함에 증거를 남겨본다. (사연이 고모님은 친구가 아님에도 함께 해주셔서 넘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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