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최규학·시집만들기 화암사/ 최규학 by 팬홀더/자운영(시적성) 2017. 5. 11. 화암사 /최규학 불명산 화암사 꼭꼭 숨어서 술래잡기 하듯이 찾아갔더니 푸른 동굴 길어서 속세 잊히고 폭포수 높아서 마음 씻기네 철다리 지나면서 번뇌도 잊혀 절 문간 들기 전에 부처 되겠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성인이네 잡기장 (잠실 성도부동산http://www.llls.kr) '[나의 이야기] > 최규학·시집만들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운주사 / 최규학 (0) 2017.05.14 그림자/최규학 (0) 2017.05.11 유채꽃 / 최규학 (0) 2017.05.05 궁남지 연꽃나라 (0) 2017.05.01 꽃과 잎 (0) 2017.05.01 관련글 운주사 / 최규학 그림자/최규학 유채꽃 / 최규학 궁남지 연꽃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