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맷집'으로 이긴다
"수많은 복서들이
펀치가 세서 승리를 거두기도 하지만
대부분 맷집으로 이깁니다."
류승완 감독이 영화감독 지망생들을
위한 강연에서 했던 말이다.
- 노진희의《지금은 영시를 읽어야 할 때》중에서 -
* '맷집'은 권투선수나
영화감독에게만 국한된 이야기가 아닙니다.
고통과 좌절과 실패는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때로는 온통 피투성이가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우리의 맷집을 키워주는
훌륭한 스승이기도 합니다.
잘 견디십시오!
펀치가 세서 승리를 거두기도 하지만
대부분 맷집으로 이깁니다."
류승완 감독이 영화감독 지망생들을
위한 강연에서 했던 말이다.
- 노진희의《지금은 영시를 읽어야 할 때》중에서 -
* '맷집'은 권투선수나
영화감독에게만 국한된 이야기가 아닙니다.
고통과 좌절과 실패는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때로는 온통 피투성이가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우리의 맷집을 키워주는
훌륭한 스승이기도 합니다.
잘 견디십시오!
'[퍼온글]** > **고도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혜를 얻는 3가지 방법 (0) | 2016.01.11 |
---|---|
빈 공간만큼만 치유가 가능하다 (0) | 2016.01.09 |
나답게 산다는 것 (0) | 2016.01.04 |
기록된 것만 남는다 (0) | 2015.12.30 |
아직 시간이 남아 있어요 (0) | 2015.1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