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에 위기가 왔을 때
건강이 위기를 맞았다면
세심한 관심과 보살핌이 반드시 필요하다.
치유 가능성을 최대한 키우고 싶다면 치료자의
진정 어린 관심과 보살핌 또한 필요하다. 다양한
치료 수단을 제공하고, 기적을 일으킬 수 있는 몸이
되도록 도와주며, 환자를 믿어주는 팀이 필요할
수도 있다. 이때 팀은 서로 협력하는
사람들로 구성되어야 한다.
- 리사 랭킨의《치유 혁명》중에서 -
* 더 좋은 것은
건강 위기가 오기 전에 조심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목숨을 걸다시피 열심히 살다 보면
건강을 다쳐 위기가 오기도 합니다.
이 위기를 정말 잘 넘겨야 합니다.
위기를 잘 넘기면 '환자'에서
'힐러'로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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