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27일] 합곡 2회 여 동창생 제주를 홀리다/
* 우리만의 회갑연을 자축하고 서로 축복하고 우리만의 소박한 잔치를 열었습니다.
복잡한 도시의 일상을 잠시 벗어나 그동안 쌓았던 우정이 뭉쳐서 많이 웃고 많이 떠들고 실컷 행복했습니다.
이보다 더 행복할 순 없을 것 같은 시간입니다. 누가 우릴 이렇게 재밌게 뭉쳐놨는지 감사하고 이 우정 죽는 날까지 변치 않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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