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짝꿍 목조 달마를 위하여
사진에 미치고
카메라에 미치고
등산에 미치고
조각품에 미치고,...
미치고 빠지고 홀리고....
구상하고 오르고 발견하고 이동하고 다듬고 적시고 말리고, 또 적시고 말리고 담고 영구적 보관을 위하여
카메라눈에 풍덩 빠진 중년 신사
최동수 사장님
=내 짝꿍 목조 달마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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