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암 유촌 동네에서 아름다운집]
*조희연 한순옥 노부부의 집입니다.
*복층으로 이층 베란다에 야외용식탁을 설치했네요 그래도 조금 높은 곳에 앉아 백마강줄기인 강을 바라보며 농사일을 구상합니다
*앞동네 응지편 합하골이 다 보이고 앞 길은 도로 포장으로 차 들이 정신 줄을 놓고 달립니다
*한순옥 여사님 지금처럼만 꿋꿋하게 건강하게 밝게 환하게 즐겁게 계셔주소서.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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