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그때그때 생생화보]/스치는인연

도곡동 엠플러스 예식장에서 만난 애기아빠20100515

by 팬홀더/자운영(시적성) 2010. 5. 15.

[도곡동 예식장에서]

젊은이가 아기를 잘 돌보고 있어 한장면 담았습니다 " 건강한 가정에 행운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아기가 아빠랑 예식장에 나들이 나왔나 봐요 그런데 아기가 기저귀에 큰 것으로 실례를 했어요 

    아빠는 당황 하지도 어색해 하지도 않고 당연한것 처럼 깔끔하게 정리를 하는 것을 보고 덕분에 세상이 많이 변했다는 것을 실감하면서..

 

**

 

**아빠가 화장실로 손을 씻으러 간 사이 아기는 옆에 아주머니께서 잠시 보듬어 주는 동안.."아기는 시원한 표정입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