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담으러 갑니다."
봄을 담으러 바람따라 갑니다
마음이 앞서서 기다리지 못하고
봄볕 따라 발길 닫는 대로 나갑니다.
수줍게 오므리고 있던 꽃망울이 살랑살랑 봄바람에
어느 새 톡톡 활짝 웃으며 하늘하늘 반겨줍니다. =20100406=
***봄까치꽃
***홍매화
**개나리
**동백꽃
***진달래
***민들레
***벗꽃
***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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