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2010 상반기 상상으로 열어가는 멋진 송파 이야기3 [20100225]

=상상으로 열어가는 멋진 송파 이야기3=

 

*송파구에서는 직원 창의 발표회가 이번이 세번째라고 합니다

  직원들의 아이디어가 대단했고 멋진 송파를 만들어 가는데 이상 없음을 보았습니다

  격조높은 문화도시를 만들고자 청장님 이하 직원 여러분이 애쓰시는 모습을 보고 세계에서 살기 좋은 도시가 

  우연히 운이 좋아서 된것이 아니라는 것을 보았습니다

  김영순 구청장님 이하 모두가 노력하고 수고해 주신 덕분에 된것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지금은 공무원도 옛날의 공무원이 아니였다  노력하지 않으면 어렵겠구나 하는 생각과 

  어떻게 하면 구민을 위해 더 잘해 줄 수가 있을까 노력하는 직원들의 모습이 애처로운 생각마져 들었다 

  공짜가 없다고 했는데 적합한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참 세상 많이 바뀐것 같다  예전 같으면 어림없는 얘기다

  옛날에는 권위의식에 으시대고 으름짱을 떨던  공무원도 제법 있었고 구청직원 움직이면 구민들이 설설거리고 굽실거리던 시절도 있었다

 

 직원들이 구정활동을 하면서 좋은 아이디어 고객감동을 줄 수 있는 창의성 성과도 파급성(효과성),또 얼마나 주민들이 적합한가

 이런 기준으로 평가위원(200명)을 골고루 모집해 발표현장에서 즉석평가 함으로 박진감 넘치는 발표회를 열었다.

"구청에서 이런 일도 하는구나" 하고 처음 참석해서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돌아왔다.

 

 **심사의원으로 방송인 대학교수 시인 연예인 일반인으로 200명 각단체나 인터넷으로 신청한 사람들이 함께평가를 .... 

 

 

 

 

 

 

 

 

 

 

 

 ** 공연장에서 단막극을 보는 기분이다 (너무 많은 노력에 박수를ㅉㅉㅉㅉㅉ)

 

 

 **응원도 열심히...직장생활 하면서 이런 재미도 즐겁게 긍적적으로 보면 세월이 흐른 뒤 한장에 추억으로 남지 않을까요.^*

 **어째거나 1,2,3등은 가려야 하기에 어쩔 수없이 숫자를 나누어서 눌렀습니다 금상을 받은 장지동직원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