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 서비스가 종료되어 달콤했던 3박4일 외박이 끝나고 부대로 돌아 가는 길에 잠시 친구들과 함께.....(사진찍기 싫다고 하는 아들 잡고 한방.....찰칵~!!)
얼굴이 빨개지고 귀가 얼어서 추운데도!!! 울 아들 밝은 표정에 고맙기만 하다..*^^*
같은 부대에서 함께 근무하는 친구가 하루 늦게 외박을 나왔다.... 배웅하는 친구들이 고맙고 울 아들의 보배들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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