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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그때 생생화보]/추억만들기

울 아들 달콤했던 3박4일 외박

by 팬홀더/자운영(시적성) 2008. 1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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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했던 3박4일 외박이 끝나고

    부대로 돌아 가는 길에 잠시 친구들과 함께.....(사진찍기 싫다고 하는 아들 잡고 한방.....찰칵~!!) 

 

   얼굴이 빨개지고 귀가 얼어서 추운데도!!!  울 아들 밝은 표정에 고맙기만 하다..*^^*

 

                     같은 부대에서 함께 근무하는 친구가 하루 늦게 외박을 나왔다....

                           배웅하는 친구들이 고맙고 울 아들의 보배들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