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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수대통(행운)]/남는얘기

지구 온난화에 대해서

by 팬홀더/자운영(시적성) 2008. 11. 23.

 

대통령께서 2008년 8월15일경축에서

저탄소 녹색성장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것은 온난화 현상과 기온변화대한 예시적 언급이다.

"지구가 2100년에는 뉴옥 맨하탄 상하이 네널란드 방글라데시 일부가

침수할것이라는 환경재앙이 심화할 것이다." 라고

유엔정부간 기후변화 위원회 종합보고서에서 언급 하였다.

 

온도가 4c-6,3c가 상승이라고 한다.

그러면  가뭄, 태풍, 홍수가 이상상승으로

자연재해가 훨신 심화하며

북극과 그린란드 빙하가 급격히 녹아 축적되며

 2100년에는 빙하가 사라진다고 한다.

그러면 북극곰은 사라지겠지요?

 

만약 빙하가 급격히 없어지면 해수면이 상승하여

해안가 세계도시가 물속으로 잠길것이라 예측한다.

즉 해면이 28센치미터-58센치미터 상승 한다고 한다.

현제 제주도는 5.1mm 해수면이 상승하였다한다.

또한 바닷물이 산성화하여 생태계 파괴가 우려하고 있다.

온난화 주범은 자동차, 공장등 화석(연탄,석유)연료가 더욱 배가 시킨다고 한다.

 

우리나라 2100년은

서울시 면적의 4배가 바다에 잠기며 서해안 2,200제곱km

동해안이 170제곱km 남해안이 115제곱km가 침수한다.

우리나라 남부지방은 겨울이 없어지고 아열대로 변한다고 한다.

 

사과 재배가 안동 봉화, 영주, 청송에서 충주, 강원도 영월, 양구로 옮겨가고 있다.

어획도 명태가 멸종되어가고 아열대 어종이 많아지고 있다.

서해에서 조기는 멸종되고 오징어가 잡히고

부산에서는 참치가 잡히고 있다.

미국전 부통령 앨고어의 불편한 진실에서

온난화의 심각성을 말해주고 있다.

기상 이변은 더욱 재해가 커지고 있다.

 

최근에는 대형 자연재해가 많아지고 있다.

2005년 미국 카타리나에 하리케인으로

1300명이 사망하는 최악의 자연사태가 일어나고

2003년 유럽이 일주일동안 42c-43c의 폭염으로 3500명이 사망하였으며.

2002년 루사로 인하여 사망과 재산피해가 많았다.

과거 1070년대에는 한강에서 썰매를 탓지만

지금은 기껏해야 살얼음 정도이다.

앞으로 온난화로 더욱 자연재난은 더욱 심각할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디.

 

온난화를 조금이나 줄이기 위하여

승용차 사용도 줄이고 자전거,도보, 대중교통을 사용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