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력은 손처럼 끊임없이 움직이고 남을 도와주는 일은 스스로 하고 미움은 물처럼 흘러 보내고 사람은 축복으로 태어났으며 그러므로 생명을 함부로 하지 말며 시기는 칼과 같아 몸을 해하고 모든 일에 넘침은 모자람 만 못하고 내 삶이 비록 허물투성이라 해도
생각을 늘 게으르지 않게 하고
후회하고 다시 후회하여도 누구에게나 밝음과 어둠이 있습니다. 당신은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밝음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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