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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이 잘 낫지 않는 이유

by 팬홀더/자운영(시적성) 2008. 9. 25.

 

      암이 잘 낫지 않는 이유

      김용태 글 / 성서요법 전문가 ,글로빌 신대원 교수, 약사

      지난주, 기장의 모 교회 목사님께서 환자 한 분을 모시고 왔었다

      사경을 헤매는 말기 간암환자였다. 그는 혼자서 제대로 걸을수도 없는 허약한 상태였다.

      3년전에 몸에 이상이 있어 대학병원에 갔더니 간암초기라고 했다.

      항암제 12번, 방사선 33번, 수술도 한번 받았다고 했다.

      그런데 3년동안 병원에서 온갖 치료를 받았는데도 암이 낫기는 커녕

      죽게 되었다는 것이다. 병원에서 치료 해 볼대로 다 했으니

      이제 집으로 데리고 가라고 했다고 한다.

      병원에서 항암제, 방사선, 수술을 그렇게 했는데도 왜 암이 낫지 않는가? 

      그 이유는 무엇일까?

      첫째, 항암제는 맹독성 독극물이다. 항암제 원액을 마시면 즉사한다.

      그렇기 때문에 항암제 첨부 문서에는 " 독극물" 이라고 기재되어 있다.

      항암제를 계속 맞으면 성한 세포를 암세포로 만들어 준다.

      항암제가 사실은 증암제이다. 문제는 항암제 투여로 암을 공격하는

      킬러세포부대가 전멸하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가장 기뻐하는것은 암세포일 수밖에 없다.

      둘째, 방사선 치료는 항암제보다 면역세포를 향한 공격이 더 치명적이다.

      이처럼 암과 싸우는 아군병사들을 융단공격으로 공격하고 있으니 얼마나 미친 짓인가?

      일본의 콘도 마코토 교수는 방사선 치료는 돈을 주고 죽음을 사는 일이라고 말했다.

      셋째, 일본의 호시노 의사는 저서 < 암과 싸우는 의사의 거슨 요법>에서

      "진실은 이렇다. 의사가 깨끗하게 제거했다고 하는 암은 아주 초기일 때뿐이다.

      직경 1cm의 종양이라면 완전 제거할 수 있다.

      수술만으로는 5년 이내에 재발하지 않는 암은 여기에 속한다.

      하지만 종양이 2~3cm나 그 이상일 때는 외과의사가 완전히 제거했다고 해도 진실은 그렇지 않다. 양심적인 의사들은 항암제,

      방사선치료는 물론 수술을 받지 않는 편이 좋다고 충고한다" 라고 말하고 있다.

       후나세 순스케는 그의 저서에서 " 일본에서 매년 암 환자의 80%

      즉, 25만명은 암으로 죽는 것이 아니고 항암제, 방사선, 수술로 인해 죽는다"

      고 고발했다. 심지어 일본의 암 전문의들을 "살인자","학살자"라고까지 

      단정했다. 그런데, 전국의 수만 명이나 되는 암 전문의들로 부터 항의는 제로였다. 오류라는 지적조차도 없었다는 것이다.

      그는 " 만약 여러분인 가족들이 암이라는 진단을 받는다면

      틀림없이 병원에서 '항암제, 방사선치료,수술이라는 치료를 강제적으로 받게 될 것이다.

      이런 치료법을 '암의 3대요법"이라고 한다.

      그런데 실제로는 25만 명에 달하는 암환자 대부분이 암이 아닌

      이 3대 치료법으로 말미암아 '목숨을 잃고 있다.

      여러분 또한 충격과 놀라움으로 할 말을 잃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그의 저서 말미에 " 무슨 일이 있어도 항암제, 방사선, 수술만은 결코 받아서는 안된다"

      신신 당부를 하고 있다.

       * 편집자 주 *

       가장 아픈 당사자인 암환자 분들이나 가족들의 고통을 타인으로서 그 마음을 다 알지는 못 합니다.

       하지만 위로의 말씀과 함께 속히 쾌차하시고 마음의 안정과 평화를 찾으시길 기원합니다.

       

      오늘 자료는 한번쯤 생각하고 참고해 볼만한 자료로 생각됩니다.

       

       사람의 심령은 그 병을 능히 이기려니와 심령이 상하면 그것을 누가 일으키겠느냐 (잠언 18장 14절) 는 성경의 기록만 보더라도

      우리 마음은 충분히 우리 몸의 병을 이겨낼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전 세계 인류들의 초유의 역사적 베스트셀러로 인정하는 성경을 믿는 많은 선조들이  거짓말을 믿고 있지 않다는 신뢰를 가지십시요.

      우리 주변에는 상식과 과학으로 이해 안되는 놀라운 일들로 가득차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웃고 혹은 때로 극한 고통속에서 힘들때 생성되는 우리

      몸안의 앤돌핀만 보더라도 사람의 몸을 충분히 회복 시킨다고 합니다. 

      인간 신체내에는 놀랍고 경이로운 세계들이 있다고 하며 아직 우리 현대과학은 그것을 다 설명 할 수 없습니다.

      포기하지 마시고 마음이 상하지 않도록 우리의 정서와 정신세계

      또한 건강하게 유지해야 합니다.

      아프던 안 아프던 인간의 절대 진리인 잘 먹고 잘 싸고 잘 자는게

      몸과 정신에 가장 이롭습니다. 우리 주변에는 몸이 아픈 사람보다

      현대로 갈수록 마음이 아픈 사람들이 더욱 눈에 띄게 많은 듯 합니다. 

      몸이든 맘이든 아픈이 보시거든 티나지 않게 위로와 용기를 주시고 바로 그런것들이 사랑의 실천입니다.

      힘과 용기를 불어 넣어주는  

      힘의 원천이 될수 있습니다. 

      어쩌면 현대를 살고 있는 우리들은 어쩌면 몸이든 마음이든

      모든 의미에서 약간의 질병을 가지고 있는듯 합니다.

      인생을 살면서 가지는 온갖 번민들과 몸과 마음의 고통들도 어찌보면

      성경에서 말하는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 이 생의 자랑과 같은 여러 욕심에서 기인 할지 모릅니다.

       불교경전인 권부경에서도 "자기가 지은 죄는 자기를 부수나니 금강석이 보석을 부수는 것처럼. 악한 일은 나를 괴롭게 한다. 그러나 그것은 행하기 쉽다.

      착한 일은 나를 편하게 한다. 그러나 그것은 행하기 어렵다.

      음욕보다 더한 불길은 없다. 사람이 만일 자신을 사랑하거든 모름지기 삼가 자기를 지켜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물욕이나 애욕, 명예욕으로부터 자유로운 건강을 유지하십시요.

      건강에는 마음의 평안과 가족들간의 화목과 이웃사랑의 실천이 

      가장 중요하며 그것을 위해 여러 방면으로 노력하는 우리가 되십시다.

       특히, 과다한 스트레스를 피하고 그로 인한 음주, 흡연을 절제하고 

      건강을 잃기 전에 지키기 위한  긍정적인 마음가짐과 단순해 지려는 노력

      항상 웃는 훈련된 습관, 규칙적인 운동과 산책, 자연친화적인 삶이나

      개인의 마음에 유쾌히 허락되는 종교생활도 참 좋다고 생각합니다. 

      건강해야 가족을 지킬수 있고 행복할 수 있습니다.


      Air on The G String / Slava 

      음악의 아버지 바하가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시절에 썼다는 곡

      불면증 치료에 가장 좋다는 G선상의 아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