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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정(고향)소식]/합곡 동문소식

그날의 표정..행복한 순간

by 팬홀더/자운영(시적성) 2008. 6. 6.

***조성자 이화영 이종연.먹을 때 만큼 행복한 순간은 없는 겨..~.~

    아줌마의 매력은 본전~~...많이 먹고 건강하게 지켜다오.^^*

 

 

 ***조경순 전상남 윤여성 조남치 장인석 뒷퉁수로 보이는 이는????

     무슨 할 말이 많으신지 흐믓하신 표정들이 정말 기분좋은 날였쥬~~날마다 오늘같은 표정으로 만 지낼수 있게 해주소서..().. 

 

 

  ***눈치 볼 필요 없유~ 맘껏 같다 드슈우~ 몇 접시 째여!!! 정규옥.김명숙.

       왜 그냥 갔댜아~ 조금 더 놀다가 쉬었다 가시지.....잡을 때가 좋은겨..^&^..

        바삐 움직이는 그대가 고맙구  살아 있다는 증거여~~!!!!  항상 재미나고 즐겁게 지내****

 

 

*** 많이마~니~먹고 아픈단 말은 말어~~~!!이것들아 !!! 성재는 볼이 터처라 먹구~!!!

      규옥이~~잡은 왕건이 놓칠 까봐서 손에 힘을 있는데로 꽉~악 근데 "이쁘다..보채지 않고 잘들 먹어서 좋다.."

      광현이 느즈막히 와서 복터졌네..벌써 한 접시 어떻게 어디로 먹었는지 모르지~~자리는 좋은디 잡아가지구..^^*  

 

 ***이옥순 조성자 이화영 젖가락을  빨고 있는걸보니 이제는 어느정도 시장끼를 채웠나벼~어....

     조성자 아프지 말고 힘내 홧~팅허구 제발 아프다고 좀 허지 마라~~이것들아

     이화영사장님 사업 번창하고여~~늦둥이 아드님 허구 잼나게 살맛나는 세상 만들어가셔~~

     오랜만에 친구, 선배님들 보니 내가 정신없이 좋았습니다..ㅎㅎㅎㅎㅎ^&^..

   

 

 ***와우~우덜반 남자들만 있네~. 윤여성 조남치 장인석 유화종!!!!다들 어큰하게 한잔씩 걸치신겨유~~

      교회에서 예식이라 술이 없는지라 여성군이 나가서 패트병(댓병)에 쇠주를 담어 와서 먹었대유~

      하느님 얘덜좀 혼내줘유...ㅋㅋㅋㅋㅋ 즐거운 추억 거리를 또 하나 만든 우리반 남자칭구들이 멋져뷰러~야...~_~

 

 

***맛나게 드셨으믄 뒷수습은 허야지~!!!ㅎㅎㅎ

     정신이 모두 아리아리 허쥬~ 약간 풀렸슈우 눈빛이...모두 들 이모습 오래오래 변치말고 영원 하시길 빕니다..^^* 

 

 

***좋아유~좋다구요~!! 컵에 든게뭐유~물이쥬!!!~ 갑자기 왜 이름이 생각이 안난댜아~ 죄송혀유~ 조대부님~~.

 

 

 ***와우!!!덕순양(목련)옆에 동생 넘 이뻐요 언니보다 더~어ㅎㅎㅎ.. 그 옆에 1회 조선배님!!~!! 무슨 생각을 그렇게 골똘히 허슈~~

      대충대충 생각하시고 앞으로 잼 나게 살아유~~~

 

 

 *** 멀리서 날아와 준 장인석 유화종 윤여성 김덕순 그리고 구여운 여자 박민수 그대는 녀~자 여자여~~천상 요조숙녀 이더이다...

      항상 찾아주는 그대들이 고맙구 이쁘고 사랑스러워여 이쁘게 잘살어..~~..~~***  

     모두 다 함께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고 이 모습 이 상태로 오래~오래 기억하고 간직하세..^^*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