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심에서 사는 사람

거죽은 언젠가 늙고 허물어집니다

그러나 중심은 늘 새롭습니다

 

영혼에는 나이가 없습니다

영혼은 시작도 없고 끝도 없는 그런 빛 입니다.

 

어떻게 늙는가가 중요합니다.

자기 인생을 어떻게 보내는가가 중요합니다.

거죽은 신경 쓸 필요가 없습니다.

중심은 늘 새롭습니다

 

거죽에서 살지 않고

중심에서 사는 사람은 어떤 세월 속에서도

시들거나 허물어지지 않습니다.

 

**내마음에 중심이 서있는 사람은

   어떤 고난이 와도 두렵지 않다.

 

   내마음이 흔들림없고 처음이나 끝이나

   변함이 없어야 한다.

 

   내마음이 편안해야 모든것이 편안하고 

   왜? 라기 보다는 그럴수 있구나를 생각하면 된다.

 

   가정의달 5월 가가호호 집집마다 평안하시고

   아름답고 예쁜 추억거리를 마~이많이 맹그세요~.

   즐거움이 가~득  행복한 시간도 함께 엮어가세요...^^*